'돌싱' 안재현, 이혼 6년 만에 솔직 고백…"50대에도 싱글이 편할 것"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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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안재현이 자신의 이혼을 소재로 한 자조적인 농담으로 관심을 모았다.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났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2.4%를 기록했다.
이날 디자이너로 일하는 싱글남의 집을 방문한 김대호는 의뢰인에게 "여자친구와 함께 살면 취향이 다를 수 있지 않냐. 그렇다면 어떤 걸 포기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의뢰인이 쉽게 대답하지 못하고 망설이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장동민은 "아직 현실이 안 와서 그런다. 나도 총각 때는 집에서 별걸 다 했다. 그런데 결혼과 동시에 '알아서 하세요'가 됐다"며 결혼 후 달라진 일상을 밝혔다.
장동민은 그럼에도 게임은 포기하지 못했다며 "게임은 포기를 못 해서 거실에 게임기를 뒀다. 그런데 한 번도 못 했다"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양세형은 "형, 언제든 돌아와라"며 농담했다. 이를 들은 안재현은 "아니다. 돌아올 필요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재현은 "정착해야 한다"며 능청스레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주택이 의뢰인의 로망 하우스로 등장했다. 안재현은 "내가 예전에 한창 힘들었을 때, 차를 세우고 '언젠가 저기를 살 수 있을까' 생각했었다"며 "'50대 싱글라이프를 저런 곳에서 즐길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숙은 "왜 50대에도 싱글라이프를 생각하냐"고 물었고, 안재현은 "나는 그게 편할 것 같다"고 자조적인 태도를 보이며 다시 한번 '자학 개그'를 날렸다.
안재현은 지난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으나 2020년 7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5년 만에 전해진 두 사람의 파경 소식과 떠들썩했던 이혼은 큰 화제가 됐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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