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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정윤이, 레이서 子 편견에…"집안 배경 덕에 쉽게 왔다고" ('전참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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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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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레이서 신우현의 어머니 정윤이 씨가 집안 배경과 관련된 편견에 관해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신우현 선수가 등장했다.

이날 국내 유일 FIA 포뮬러3 드라이버 신우현의 루틴이 공개됐다. 신우현은 일어난 후 몸무게부터 쟀다. 이에 대해 "시합이 끝날 때마다 무게를 재야 한다. 드라이버가 가벼우면 차에 납을 달게 되는데, 원하는 위치에 달 수 있다"라며 "시즌 전에 전용 시트를 만드는데, 몸의 본을 뜨는 거라 체중이 변하면 시트가 안 맞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캐리어도 아직 풀지 못한 신우현은 "2025년 탄 비행기만 120번 정도"라고 밝혔다. 매니저는 "시즌 동안엔 한국에 들어오기 힘들다"라며 거주는 프랑스, 훈련은 영국에서 진행한다고 했다. 프랑스에서 귀국한 지 13시간째라고.

매니저는 신우현의 어머니 정윤이 씨로, "로드 매니저 같은 친구가 있는데, 지금 비시즌이라 제가 매니저 역할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레이싱 시작했을 때부터 도움을 줬다고. 매니저는 "전 주로 살림살이? 멘털 케어를 한다. 시즌 동안엔 모든 시합에 하나도 빠지지 않고 쫓아다니면서 응원한다"라며 열정적으로 힘이 되어준다고 말했다.

매니저로서 고충에 관해 "처음에 서킷에 갔을 때 엔진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힘들었다"라며 "4년 차인 지금은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대화 주제는 레이싱이었다. 매니저는 "온통 머릿속에 레이싱만 존재하는 것 같다. 저랑도 레이싱 얘기할 때 눈이 제일 또랑또랑한다. 저한테 '엄마는 인생을 걸고 집중해서 해본 경험이 있냐'고 묻더라. '레이싱하면서 모든 인생을 걸고 있다'고 하더라. 정말 본인의 인생을 걸었다. 늘 목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세형이 "F3에서 나이가 어린 편이냐"고 묻자 신우현은 "많은 편이다. F1에서 만 18세 선수도 있다. F3 뛰는 선수들은 5세, 6세부터 시작한다. 조그만 카트를 타는데, 레이싱 전용 카트라 4세 아이도 시속 80~100km로 나간다"라고 설명했다. 신우현은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다고 말하며 "어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걸 해라. 대신 할 거면 열심히 해라'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신우현 선수가 4년 만에 많은 성장을 하게 됐다. 어떤 분들은 부모의 집안 배경 때문에 남들보다 쉽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한다. 운이 좋게 부모의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온 것도 사실이긴 하나, 본인이 피나는 노력을 했단 걸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우현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조카로 알려져 있다. 그의 어머니 정윤이 씨는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이자 정몽구 명예회장의 셋째 딸이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전참시'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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