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역시 아이돌의 아이돌, 상원 눈도 못 보고 팬심 고백 ‘심쿵’ (놀토)[어제TV]
작성자 정보
- 토도사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유경상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다시 한 번 아이돌의 아이돌 인기를 인증했다.
1월 1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 리오, 준서, 상원, 씬롱이 출연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방송일 기준 데뷔 5일차, 녹화일 기준 데뷔 2주 전인 신인. 중국인 멤버 씬롱은 ‘놀토’의 팬이라며 “어릴 때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한국어 공부할 때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이번에 한국어 선생님이 초성 문제 나올 수 있다고 뽑아주셨다. 연습해왔다. 오늘 자신 있다. 먹고 싶은 것 다 먹을 거”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준서도 “놀랍게 유명한 프로그램이고 정말 꼭 나오고 싶었다. 유명한 프로그램이라 한 건 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다. 모든 문제를 다 맞혀서 다 먹고 간다는 각오로 공부도 열심히 했다. 초성 퀴즈 같은 걸 하면 바로 떠오르더라”고 초성 퀴즈 자신감을 보였다.
상원은 옆자리를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며 태연의 팬이라 밝혔다. 붐이 “옆자리에 앉으면 떨려서?”라고 묻자 상원은 “못 볼 것 같아서”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상원은 태연에게 한 마디 하라는 요청에 “항상 좋은 음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면서도 태연과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넉살이 “왜 여기를 보냐. 왜 나를 보고 그러냐. 나한테 하는 이야기가 아닌데”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붐이 “선배님 눈을 봐라”고 부추기자 상원은 그제야 태연의 눈을 보고 “선배님, 항상 좋은 음악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스트레이키즈 ‘세리머니’ 가사를 맞히는 퀴즈가 출제되자 씬롱은 연습생 시절을 함께 했다며 직속 후배로 안무를 모두 알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씬롱은 가사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고, 문세윤이 논리적으로 가사를 분석하자 “한국어 잘한다”며 감탄해 웃음을 줬다.
상원은 방송이 진행되는 내내 태연을 바라보지 못하고 편한 넉살을 바라보며 팬심을 이어갔다. 넉살은 “제발 나 좀 그만 봐라. 나랑 이야기도 안 하면서 나만 본다”고 상원의 시선을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후 알파드라이브원이 그토록 원하던 초성퀴즈는 8명의 멤버 전원이 출연해 함께 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