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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숙, 영철 늦었지만 90도 꾸벅 사과에 "귀여워" 금세 풀린 마음('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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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숙이 뒤늦게 커피를 들고 찾아와 90도로 숙여 사과한 영철의 모습에 금세 마음이 풀렸다.

3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과 아침에 만나기로 한 약속을 어기고 사과 없이 돌아갔다가 뒤늦게 영숙을 찾아가 "죄송하다"고 말하는 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숙은 아침 9시에 만나자는 영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찍 일어나 공용거실에서 그를 기다렸다. 

영철은 오전 10시30분이 되어서야 일어나 부랴부랴 솔로녀들의 숙소로 갔고, 사과는 하지 않은 채 어영부영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돌아갔다. 

실망한 영숙은 인터뷰에서 "너는 아웃"이라며 영철을 마음에서 지웠다고 밝혔다. 

영철은 공용거실로 가 아침부터 챙겨 먹은 뒤 영식에게 커피 타는 법을 배워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만들어 여자 숙소로 갔다. 

다른 솔로녀들에게 "나 같으면 깜빡했다가 생각 났으면 '기다렸어요? 진짜 죄송해요. 제가 커피라도 살게요' 이렇게라도 할 거 같다"고 말했던 영숙인 영철이 커피를 갖고 오자 "어디서 듣고 있는 거 아냐?"라며 깜짝 놀랐다. 

영철은 "미안하다. 약속을 못 지켜서"라며 뒤늦게 영숙에게 사과했다. 그는 영숙에게 커피를 건네고는 90도로 허리를 숙여 꾸벅 인사했다. 

영철의 커피 배달을 구경하러 온 영호는 영숙에게 "설거지 하셨다면서요?"라고 말을 걸었다. 

영숙은 영철 들으라는 듯 "영철님 기다리면서요"라고 농담을 했고, 숙소로 돌아가다 이를 들은 영철은 다시 영숙에게 달려가 "죄송하다"며 또 한 번 허리를 숙였다. 

정숙, 현숙은 "갱생의 여지가 있다. 가르치면 된다"면서 영철의 태도를 좋게 봤다. 

영숙은 인터뷰에서 영철의 90도 인사를 얘기하면서 "귀엽다. 스냅백 쓰고, 저 이상하죠? 어떡해요?"라고 말했다. 

그는 마음이 풀렸다면서 "또 갑자기 훅 올라갔다"며 영철에게 다시 한번 빠진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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