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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이엘, 남편이 내몰았다…맨발 등장에 원지안 충격 ('경도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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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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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서준, 원지안이 맨발로 로비에 나온 이엘을 보게 됐다.

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9회에서는 이경도(박서준 분), 서지우(원지안)가 사랑을 확인했다.

이날 명품 브랜드 디자이너 벨라 진(임상아)을 잡기 위해 스페인까지 간 경도, 지우는 벨라 진을 만나게 됐다. 그러나 벨라진은 "난 상의할 만한 게 없다"라며 선을 그었고, 두 사람은 벨라진 숙소 앞에서 한없이 기다렸다.

결국 두 사람을 만나준 벨라진은 "중간에 다른 여자 좋아했던 적은?"이라고 물었고, 경도는 "있다. 스물여덟의 서지우"라고 답했다. 그러자 벨라진은 "이기적이네. 서지우 따라서 먼 데 와 있으면서 내 사랑은 존중하지 않냐"라고 자신의 상황을 이해시킨 후 대화를 시작했다.

민우(김우형)는 최 전무를 만나 또 설득하려 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 전무는 "서지우가 다크호스가 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든다"라며 달라진 회사 분위기에 대해 말했다. 자림이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이할지도 모른다는 말. 대신 디자이너를 못 데려오면 자기가 판 무덤에 묻힌다고. 배 대표도 지우의 스페인 출장을 언급하며 "이러면 난 너 장담 못하지"라고 했다.

다행히 벨라 진의 추천으로 루카스 스카우트를 앞둔 지우. 루카스의 전화를 받을 때 경도 부모님의 세탁소에 있던 지우는 부모님을 껴안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지연(이엘)은 배 대표를 만나 "300억 아마 못 찾을 거다. 서지우 상무가 일을 꽤 잘하고 있다. 회사 넘기는 일 없다"고 확실히 말한 후 현재 미팅 중인 자본을 회사에 투자해달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민우는 진언(오동민)을 만나 지우가 혼외자인 게 맞는지 다시 확인하며 비밀을 폭로할 계획을 세웠다.

민우는 지연의 거부에도 비서가 몰래 약을 탄 차를 먹으라고 했다. 어쩔 수 없이 잔을 든 지연. 다행히 그때 전화가 왔고, 지연은 잔을 엎으며 일어났다. CCTV를 통해 비서가 약을 타는 장면을 본 경도는 비서를 뒷조사하기 시작했다. 이후 민우는 알츠하이머 증상을 보이는 지연을 로비로 내보냈다. 지연은 맨발로 직원들 앞에 섰고, 경도와 지우가 맨발인 지연을 목격했다.

그런 가운데 경도는 지우와 '고도를 기다리며'를 본 후 지우에게 "고도랑 너랑 나랑 오늘 이렇게 만나려고 치열하게 엇갈렸나 봐"라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담긴 선물을 건넸다. 지우가 준 선물이었다. 지우는 "이제 두고 가지 마. 나 죽어"라고 진심을 고백했고, 지우는 경도를 안아주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경도를 기다리며'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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