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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포니스트 이수정, 믿기지 않는 요절…4일 사망, 향년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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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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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수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재즈 색소포니스트 겸 작곡가 이수정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유족 측에 따르면 이수정은 지난 4일 숨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그를 사랑했던 이들의 상심과 충격이 컸다.

숨지기 나흘 전인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년 같았던 다사다난 2025년. 올해도 부족한 제 곁을 꿋꿋하게 지켜주신 모든 분들 감사했습니다"라며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는가 하면 2일에도 댓글을 남겨 팬들과 소통한 터다.

비보를 접한 팬들과 지인들은 그의 마지막 흔적이 담긴 게시물에 추모의 글을 남기며 고인을 기렸다.

이수정은 2010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 앳된 모습과 달리 완성도 높은 색소폰 연주로 놀라움을 안기며 '재즈 신동'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미국의 명문 버클리 음대에 단 7명만 선발하는 총장 장학생으로 진학했고 석사 과정을 마쳤다.

2018년 자신의 이름을 담은 첫 정규 앨범 'Soojung Lee'를 낸 이수정은 2023년 낸 정규 2집 'Four Seasons'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연주음반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3집을 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구 서울현대요양병원 장례실장에 마련돼 6일 오후 2시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 출처|이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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