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소식

'상간녀 의혹' 숙행, '현역가왕3' 재등장…"경연 결과 이해 위해, 시청자 정서 고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4

본문

▲ 숙행. 출처| MBN 현역가왕3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숙행(한숙행, 47)이 '현역가왕3'에 재등장했다.

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서는 본선 1차전 1대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 라운드에서 숙행이 짧게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혜연은 대결 상대로 숙행을 지목했다. '현역가왕' 제작진은 상대가 나와야 하는 1대1 현장 지목전 특성상 강혜연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숙행과 맞붙었다는 사실을 고지했다.

제작진은 "승패가 있는 경연의 특성상, 결과에 대한 이해를 위해 부득이 숙행의 무대가 분량 축소해 방송됨을 양해 바란다"라고 밝혔다.

다만 숙행의 경연 본 무대는 방송되지 않았다. 제작진은 ''본선 1차 숙행의 무대는 시청자 정서를 고려해 고심 끝에 부득이 편집했다"라고 설명했다.

1대1 현장 지목전에서 숙행은 868점을 받아 832점을 받은 강혜연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현역가왕3' 하차 전 본선 2차전에 직행하며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과 유명 트로트 여가수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40대 주부의 제보가 나왔고, 방송 후 유명 트로트 여가수로 숙행이 지목됐다.

남편과 숙행 모두 "친구 사이"라고 주장했으나, 아내가 지난 9월 말 내용증명을 보내자 숙행은 "한 번만 봐달라"고 연락을 취해왔다고. 또한 '사건반장'은 남편과 숙행이 포옹하고 입맞춤을 하거나, 손을 잡는 등 연인 사이로 볼 수밖에 없는 CCTV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결국 숙행은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서 프로그램에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 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 철저히 돌아보고 더욱 책임있는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라고 '현역가왕3' 하차를 알렸다.

'현역가왕3' 제작진은 "앞으로 숙행 씨 단독 무대의 경우는 통편집하려고 한다"라며 "그러나 경연이다 보니 다른 출연자들과 얽힌 무대들이 있는 상황이라, 그 부분은 타 출연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최소화시켜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숙행. 출처| 숙행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880 / 6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