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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9일 명동성당서 장례미사・영결식…배창호 감독・정우성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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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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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안성기 배우의 빈소가 마련된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금관문화훈장이 놓여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별세한 안성기 배우에게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를 대표해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한다고 밝혔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故 안성기의 장례 미사와 영결식이 명동성당에서 엄수된다. 

오는 9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고인의 장례미사가 열린다. 이어 오전 9시부터 영화인 영결식이 진행된다. 

영결식에서는 공동 장례위원인 배창호 감독과 고인의 같은 소속사 후배인 배우 정우성이 추도사를 한다. 

고(故) 안성기 배우의 빈소가 마련된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대중문화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이 놓여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안성기 배우에게 정부를 대표해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한다고 밝혔다.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유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장남 안다빈씨가 유족 대표로 인사하고 헌화가 이뤄진다. 

이정재, 정우성, 이병헌, 박철민 등 후배 배우들은 운구를 맡는다.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이 진행되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응급실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고인은 '겨울 나그네' '바람 불어 좋은 날' '꼬방동네 사람들' '고래사냥' '기쁜 우리 젊은 날' '남부군' '하얀 전쟁' '그대 안의 블루' '투캅스' '퇴마록' '미술관 옆 동물원'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한반도' '라디오스타' '화려한 휴가' '부러진 화살' '사냥' '사자' '한산 : 용의 출현' 등 수많은 작품에서 묵직하면서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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