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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키 빠진 '나혼산', 새 프로젝트 大공개…전현무 "불효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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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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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새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 구성환, 조이,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오랜만에 등장한 안재현을 보고 "몸이 더 좋아졌네. 안재현의 재발견이라고 얘기 많이 하더라"고 감탄했다. 안재현은 "조금 더 핏이 잡히고 있다"고 자랑했다. 구성환이 "이장우 결혼식 대 포커스가 전부 재현이한테 가더라. 깜짝 놀랐다"라고 하자 안재현은 "제가 원래 결혼식에 강하잖아요"라며 "식장은 나지"라고 응수했다.

그런 가운데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의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창고로 향한 전현무는 "한 3년 만에 오는 것 같은데"라며 "피아노 있었구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전현무는 "전 꽂히면 사고 후회한다. 그러면서 여러 분야의 경제를 돌리고 있는데, 창고 갔다가 깜짝 놀랐다. 음악, 요식업, 출판계 경제를 내가 다 돌리고 있었구나"라고 깨달아 웃음을 안겼다.

피아노부터 승마 기구까지 '나혼산'에 등장했던 물건들이 가득했다. 전현무는 "새해를 맞이해서 대 프로젝트를 한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실시한다"라며 코드쿤스트, 기안84가 판매자라고 밝혔다. 수익금은 100% 기부할 예정이라고.

이어 창고에 있던 물건들이 계속 나왔다. 10년 전 기안84가 그려준 그림을 본 전현무는 "기안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가족사진까지 있었고, 전현무는 "불효의 정수를 보여주는 거지"라고 고백하기도. 집 안에도 이미 바자회 물픔들이 가득했다. 피아노는 총 2대로, 전현무는 "창고에 피아노 없는 줄 알고 또 산 것"이라고 했다. 우쿨렐레를 본 전현무는 "뭐 음대생이네"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오븐부터 휴대용 TV까지, 보통 2번 정도 사용한 게 다였다.

이어 기안84 작업실에서 판매할 상품을 정리하는 기안84와 코쿤. 기안84에게 옷 거는 법을 알려준 코쿤은 "23~24세 때 낮엔 의류 가게에서 일하고, 백화점, 빈티지 스토어에서 일했다. 제일 중요한 건 옷이 늘어나 보이지 않게 거는 것"이라고 밝혔다.

기안84는 "코쿤 옷이 비싸니까 고민하면 내 옷을 끼워주자"고 제안한 후 자신의 옷 사이에 코쿤 옷을 걸었다. 이에 전현무는 "나 되게 혼란스러웠다. 느낌 있다고 보다가 깜짝 놀랐다"고 했다. 두 사람은 순식간에 편집숍으로 만들었고, 코쿤은 "형과 지낸 세월이 있으니 합이 잘 맞더라"고 했다. 기안84는 "구성 배치를 코쿤이 정해줬는데, 내가 봐도 설득되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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