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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해요" 이주빈에 설렌 안보현, 제대로 오해…차서원 복수 다짐 ('스프링피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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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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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안보현이 이주빈에게 설렌 가운데, 차서원이 안보현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3회에서는 선재규(안보현 분)를 알아본 윤봄(이주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재규는 최세진(이재인)을 찾다가 최이준(차서원)과 마주쳤다. 최이준을 오해한 선재규는 다짜고짜 최세진이 어디 있는지 물었고, 최이준은 "난 널 10년을 찾아다녔는데, 첫 인사가 겨우 그거냐. 안부부터 물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화를 냈다.

선재규는 "네가 어떻게 살았는진 관심 없고"라며 최이준의 멱살을 잡았지만, 윤봄이 달려와 "너희 둘이 무슨 사이인 건 관심 없다"라며 세진이의 행방을 물었다. 이에 최이준은 "저 세진이 오빠"라며 "이 가출은 저의 관리감독하에 이루어진 것이고, 부모님껜 이미 보고드렸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게 된 최세진은 "가출이 아니라 외출된 거니?"라고 실망했다. 그날 밤 선재규, 선한결, 윤봄은 호텔 한방에서 자게 됐다.

최이준은 왜 선재규가 윤봄과 같이 있는지 의아해하며 최세진에게 선재규에 대해 캐물었다. 두 사람의 인연은 학창시절로 거슬러 올라갔다. 집에 조카 한결이를 돌볼 사람이 없어 학교에 데리고 온 선재규. 한결이가 계속 울자 선재규는 친구들에게 미안해했다. 그때 최이준이 일어나 동생을 달래던 실력으로 한결이를 달랬다.

그런 가운데 서혜숙(진경)은 선재규가 한결이의 삼촌이 아닌 아빠일 거라 추측했다. 서혜숙은 "읍내에서 웬 여자랑 아이 얘기를 하더라"고 폭로했고, 선생님들은 동요했다. 이를 들은 윤봄은 전날 밤 '그 여자'에게서 전화가 온 걸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윤봄은 "한결이가 그 남자 아들이든 손자든 뭔 상관"이라고 홀로 되뇌었다.

그러다 윤봄은 비를 맞으며 강아지를 구하려고 애쓰는 선재규를 보게 됐다. 두 사람은 다친 강아지를 데리고 동물 병원으로 향했다. 추위에 떠는 강아지를 위해 상의를 벗어준 선재규. 상처를 보게 된 윤봄은 "감출 필요 뭐 있냐. 상처가 늘 나쁜 건 아니니까. 결국 견뎌냈단 거니까"라고 말해주었다.

그때 누군가 "한결이 아빠시죠?"라며 다가왔고, 선재규는 "제가 한결이 아빠다"라고 밝혔다. 윤봄은 "소문이 사실이었냐"라며 충격을 받았다. 알고 보니 강아지 이름을 한결이로 적은 것. 엄마는 윤봄이었다. 이후 윤봄은 선재규에게 "술 한잔해요"라고 말했다. 윤봄의 행동에 내내 설렌 선재규는 "봄이 씨가 왜 이러는지 알 것 같기도 하다. 설마 날"이라고 물었고, 윤봄은 "맞아요"라고 답했다. 

한편 선재규는 자신을 찾아온 최이준에게 "그때 내가 가져간 거 3배"라며 돈을 건넸다. 최이준은 "내가 널 돈 때문에 10년이나 찾았다고 생각하는 거지?"라며 사과를 요구했지만, 선재규는 "내가 줄 건 돈뿐"이라고 분명히 해두었다. 이에 최이준은 "용서가 하고 싶었는데, 복수가 하고 싶어지네?"라며 최세진과 공조하기로 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스프링 피버'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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