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소식

김선호·고윤정, 이 로맨스 글로벌에서 되나요?(종합)

작성자 정보

  • 토도사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 사랑 통역되나요?'

김선호, 고윤정이 다중언어 로맨스를 선보인다.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김선호(주호진)가 글로벌 톱스타 고윤정(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환혼' '호텔 델루나' 홍자매 작가와 '붉은 단심' 유영은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김선호는 뛰어난 능력의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을 연기한다. 낯선 언어에 누구보다도 익숙하지만, 사랑의 언어에는 서툰 인물이다.
'이 사랑 통역되나요?'

김선호는 주호진 캐릭터에 대해 “이탈리아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한국어까지 6개 언어에 통달한 통역사다. 낯선 언어는 능숙하게 전달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데엔 서툰 인물이다”라면서 “극 중 4개 국어를 연기한다. 일단 대본을 숙지하고 감정을 실어야해서 반복해서 감정을 싣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남는 시간에 문법을 공부했다. 4개월 정도 연습했다. 촬영하면서도 연습을 했다.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서, 대본에 있는 언어들만 숙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시청자 분들이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다. 떨린다”고 했다.
고윤정은 예측불가한 매력의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역을 맡았다. 자신의 말을 완벽하게 통역해주는 김선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지만 오히려 가까워질 수록 그에게 건넨 사랑의 언어가 엄청나게 꼬여간다.
'이 사랑 통역되나요?'

“무희는 무명 배우였다가 하루 아침에 기적 같이 글로벌 스타가 된 인물이다. 본인의 언어를 통역해준 통역사 호진을 만나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새로운 사랑도 한다. 그 사랑 속에서 소통 오류를 헤쳐나간다”고 설명한 고윤정은 “무희가 갑작스럽게 톱스타가 된 것이어서, 기쁘기도 하지만 이 축제가 언제 끝날지 모를 것 같다는 불안도 동시에 가져간다. 그와 함께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셀럼과 불안함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신경썼다”고 설명했다.
두 배우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를 만들어낸 유영은 감독은 김선호 캐스팅에 관한 “언어에 대한 부담뿐만 아니라, 단정하고 담백한 인물이어서 섬세한 감정 연기가 중요했다. 그래서 김선호를 믿고 맡겼다. 코믹이면 코믹, 로맨스면 로맨스, 캐릭터의 냉철함까지 전반적으로 표현해줬다. 모든 게 다 되는 배우다”라고 전했다.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이어 고윤정에 관해서는 “차무희라는 인물은 워낙 투명하고 감정적으로 솔직하다. 그 모습이 사랑스러운 인물이다. 고윤정이 가진 사랑스러움과 씩씩함이 무희와 닿아있다. 현장에서 차무희의 모습이 동적인데, 고윤정이 현장에 준비를 많이 해왔다. 많이 무희스러웠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홍자매 작가의 판타지 장르 전작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순수 로코다. 통역 과정에서 생기는 감정의 딜레마가 상당히 흥미롭다. 로코 장르로서의 매력, 로맨스와 멜로를 넘나드는 두 인물의 케미를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이야기했다.
'이 사랑 통역되나요?'

김선호, 고윤정의 로맨스를 담아낸 여러 나라의 풍광도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관전 포인트다.

유영은 감독은 “전 세계 각자의 언어로 이 드라마를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고 기쁘다. 사랑이라는 보편적 감정을 여러 나라 풍경에 담았다. 언어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많이 시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고, 김선호는 “많은 국가를 다니면서 선물을 받듯 촬영했다. 드디어 팬 분들에게 선물을 드릴 날이 온 것 같다. 행복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는 16일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2,670 / 6 페이지
번호
포토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