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와 득남 9개월 만… 홍상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베를린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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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새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홍상수 감독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의 파노라마 부문 공식 초청을 발표했다. 이는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에 이은 7년 연속 초청이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트리시아 투틀스(Tricia Tuttles)는 초청의 편지에서 "이 영화는 강한 연민의 감정과 유머를 지닌 채 섬세하고 아름답게 관찰되어진 영화로, 특히 여성과 명성에 대한 인식과 관련된 서사를 통제하며 대중의 시선 속에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다"며 "우아하게 만들어졌고 수많은 영화적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송선미 연기는 강렬하다"고 전했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에 다수 출연한 배우 송선미 조윤희 박미소 하성숙 신석호 등이 함께했고, 홍 감독과 불륜 관계이자 지난해 아들을 출산한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린 작품이다.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후 올해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2월12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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