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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이 연애 적극 권장, 소개팅 수소문까지...결혼 생각은 없어" ('옥문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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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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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엄마의 연애를 적극 응원하는 딸의 반응을 털어놨다. 

15일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황신혜와 장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황신혜는 싱글 라이프에 대해 싱글 21년차라고 털어놨고 장윤정은 “저도 한 8~9년 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여배우 최초 이혼을 공식 발표한 배우라는데”라는 말에 황신혜는 “별 타이틀이 다 있다”라고 웃었고 MC들은 과거에는 이혼을 숨기는 분위기가 강했었다고 떠올렸다. 

황신혜는 “맞다. 딸 진이가 초등학교 입학 직전이었는데 학교 다니다가 알려질 수도 있고 아이들은 이혼이란 단어를 잘 모르는데 친구들 집에 가면 알려지게 될 텐데 오히려 빨리 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상의를 한 다음에 이혼을 발표하기로 한 거였다”라며 딸이 다른 사람한테 듣는 게 상처가 될까봐 미리 이혼 사실을 공개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딸이 엄마에게 연애를 하라고 부추긴다는데?”라는 말에 황신혜는 딸이 적극적으로 연애를 권한다고 털어놨다. “싱글이 된 후 연애 한 번도 안 했나?”라는 홍진경의 질문에 황신혜는 “예전에는 했었다. 딸이 ‘엄마 너무 예쁘고 젊은데 남자친구 사귀어봐’라고 하더라. 나가서도 (엄마 소개팅 주선해주려고)애쓰고 수소문하고 다니더라. 그래서 ‘고마워 계속 좀 알아봐줘’했다”라고 친구 같은 딸에 대해 언급했다.

딸에게 그동안의 연애 횟수까지 말하며 숨기는 게 없다는 황신혜는 “‘실망이야. 황신혜가 그 정도까지 밖에 못 만났어?’라고 하더라”고 딸의 반응을 전하며 “더 있었는데 내가 솔직하게 이야기 안 했다”라고 반전을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연애에 대한 딸들의 반응에 대해 “딸들이 결혼에 대해서는 안 하고 연애는 응원한다. 저도 마찬가지고 결혼 생각은 없지만 기회가 되면 연애는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황신혜 역시 “나도 결혼 생각은 없다. (싱글 라이프를) 부러워하는 친구도 있다”라고 대답하며 홍진경에게 재혼 의사에 대해 물었다. 이에 홍진경은 “저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돼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으로서는 없다”라고 털어놨다. 김숙 역시 결혼 생각이 없다고 했지만 송은이는 “나는 한 번도 비혼인 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황신혜는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이상형 이런 거는 따로 없다. 외적인 건 안 보는 편이다”라고 털어놨다. “말라도 되나?”라는 압박 질문에는 “너무 마른 건 싫다”라고 털어놨다. 

“몸 좋은 종국. 유머러스한 세찬, 스타일리시한 우재 중에 이상형은?”이라는 질문에 황신혜 “정말 물어보니까 하는 이야기인데 몸 좋은 사람은 부담스럽다”라며 자신도 같이 관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 가지 면에서 시대를 앞서갔다는 반응에 황신혜는 “(앞서간 게)보니까 은근히 있더라. 그 당시에는 연상연하 커플이 없었는데 내가 여배우 최초 3살 연하남과 결혼했었다. 그리고 결혼 전 선물로 아기를 갖고 결혼을 했었다”라고 솔직 입담을 뽐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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