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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태훈 "형 김태우 따라 연기 시작…홍대 무역학과 포기"('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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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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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MBN '전현무계획3'


'전현무계획3' 김태훈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는 배우 김태훈이 '먹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전현무는 "형제가 모두 연기파 배우"라며 김태훈과 7살 형 김태우를 언급했다.

곽튜브가 예약한 MZ 핫플 합우곱창집에서 전현무는 "결혼은 하셨냐"고 질문했다. 김태훈은 "그렇다. 고2. 초6 아이 둘이 있다. 5살 터울인데, 둘째가 잘 안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와 곽튜브는 "40대 중후반으로 보였다. 결혼한 줄 몰랐다. 복학생 형으로 보인다"라며 동안 비주얼에 감탄했다.

사진=MBN '전현무계획3'
사진=MBN '전현무계획3'
사진=MBN '전현무계획3'


김태훈은 "재수 없는 얘기 하나 해드리겠다"면서 "반바지 입고 문구점에 갔는데, '학생 뭐?'라고 하더라. 주인이 나랑 비슷한 나이였는데 황당했다"며 대학생으로 착각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전현무는 "정말 재수 없다. 난 문방구 갈 나이에도 아저씨라고 했다"고 토로해 폭소케 했다.

근황 질문에 김태훈은 "장훈 감독의 사극 '몽유도원도'를 찍었다. 배우 김남길, 박보검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연기 잘하는 사람 다 모아놨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형 김태우와 비슷해서 오해 많이 받지 않냐. 목소리 톤과 얼굴이 비슷하다"는 곽튜브의 궁금증에, 김태훈은 "누구는 우리가 쌍둥이처럼 똑같다고 하고, 누구는 전혀 다르다고 하더라"며 극과 극 반응을 전했다.

사진=MBN '전현무계획3'
사진=MBN '전현무계획3'
사진=MBN '전현무계획3'


김태우는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중학교 때부터 연기를 하고 싶어 아버지와 마찰을 빚기도 했다고. 김태훈은 "나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홍대 무역학과랑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추가 합격해서 고민했더니, 형이 '맨발에 잠옷 바람으로라도 가야지'라면서 한양대 등록을 시켰다"고 털어놨다.

형 김태우가 갈등하는 동생을 배우의 길로 인도한 것. 김태훈은 "연극만 좋아서 계속했던 것 같다"며 연기가 적성이었음을 밝혔다.

사진=MBN '전현무계획3'
사진=MBN '전현무계획3'
사진=MBN '전현무계획3'


작품 속 악역 이미지와 다른 김태훈의 모습에 전현무는 "김태훈을 '멍청이 남편'이라고 하던데, 왜 멍청이인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김태훈은 "허술하고 바보 같고, 지금도 그렇잖냐"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곽튜브는 "악역을 어떻게 했나 싶다"며 반전 매력에 놀라워했고, 김태훈은 "나도 바보 역할 하고 싶다고 한다"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대본 리딩 할 필요도 없을 것"이라며 웃음을 선사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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