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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지성, 독기 품고 제대로 일 냈다…고위층 비리 폭로하며 "살해한 놈 만났다" 소름 ('이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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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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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MBC '판사 이한영' 캡처


지성이 거물급 인사들의 병역 비리 장부를 입수하고 이를 대대적으로 폭로하며 본격적인 복수의 서막을 알리게 됐다.

지난 16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5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전생의 원수와 재회하는 위기 속에서도 비리 장부를 끝까지 지켜내고 최종 빌런인 강신진(박희순 분)의 심복이 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치밀한 두뇌 싸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영과 강신진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과 사법부 및 정치권 전반을 뒤흔든 병역 비리 수사 과정을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갔다.

이한영은 어머니가 운영하는 고물상에서 병원장 이창효가 작성한 비리 장부를 발견했다. 해당 장부에는 권력자들의 자녀들이 허위 진단서를 통해 병역을 기피한 명단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다. 이한영은 장부를 노리고 습격한 괴한과 마주하며 전생에서 이한영을 살해했던 인물임을 기억해 냈고 격렬한 몸싸움 끝에 장부를 지켜냈다. 

이후 이한영은 송나연(백진희 분)을 만나 이한영에게 신변의 이상이 생길 경우 장부를 대신 터트려달라고 당부하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강신진의 심복인 김진한(정희태 분)은 이한영에게 서울중앙지법 근무를 조건으로 장부를 넘길 것을 제안하며 회유하려 했으나, 이한영은 이를 단칼에 거절했다.

이한영은 청렴한 인물로 알려진 법원장 백이석(김태우 분)을 찾아가 장부를 건네며 승부수를 던졌다. 백이석은 장부의 내용이 세상에 공개될 경우 임기 말 대통령에게 미칠 엄청난 파장을 우려했으나 이한영은 백이석이 이한영을 지켜줄 것이라 믿는다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사진 = MBC '판사 이한영' 캡처


결국 이한영은 기자회견을 열어 장부 속에 담긴 고위 인사들의 실명을 만천하에 폭로했고, 대법관 김준만과 김준만의 아들을 비롯한 당대표, 경제수석 등 권력층 인사들이 줄줄이 수사 선상에 오르는 파국이 시작됐다. 김진한은 이한영의 돌발 행동에 분노하며 추궁했으나 이한영은 태연한 모습으로 응수하며 강신진과의 만남을 유도했다.

마침내 강신진과 대면하게 된 이한영은 이한영이 철거민의 아들이었음을 고백하며 고아 출신인 강신진의 동질감과 신뢰를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한영은 강신진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며 무릎을 굽혔고 강신진은 이한영의 충성심을 시험하기 위해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우교훈을 낙마시키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한영은 이유도 묻지 않은 채 미션을 수락하며 강신진의 심복으로 위장한 첩자 활동을 본격화했다. 

한편 강신진은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이창효 병원장을 투신자살로 위장해 살해하며 꼬리 자르기에 나섰고 이를 파악한 이한영은 박철우(황희 분)와 힘을 합쳐 우교훈을 제거하기 위해 전생에서 우교훈의 딸이 마약 사건에 연루되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음 행보를 준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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