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오열…40kg 감량에 천만원 플렉스 "신기루→홍현희로 오해" ('동상이몽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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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홍윤화가 40kg 감량에 성공, 오열했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전태풍, 지미나 부부와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등장에 김구라는 "하체 보니까 많이 빠졌다"고 했고, 김숙도 "확실히 빠졌다"고 밝혔다. 반면 서장훈은 "이런 말씀 드리면 그렇지만, '날아라 슈퍼보드'에"라고 말하다 "누구라곤 얘기 안 할게"라고 수습했다. 이에 신기루는 "에이. 뛰고 있는 사람한테"라며 "저팔계지 누구냐"고 밝혔다.
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40kg 감량에 도전한 홍윤화. 성공 시 10돈 금팔찌를 사주기로 약속한 김민기. 홍윤화는 종로에서 망원까지 3시간을 걸어서 가기도 했다. 김구라는 "거리가 꽤 되는데"라고 놀랐고, 홍윤화는 "무조건 어딜 가든 걷고 뛰는 걸 생활화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까지 러닝으로 불태우는 홍윤화. 옆에서 함께하는 김민기는 "예전보다 빨라졌다"고 격려했다. 김민기는 홍윤화에게 말을 걸며 "대화해야지"라고 했지만, 홍윤화는 "말 시키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나가던 시민은 홍윤화를 보며 "홍현희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이에 홍윤화는 "예전엔 절 보면 신기루 언니와 헷갈리셨는데, 살이 빠지니 홍현희 언니와 헷갈린다. 대상이 바뀌니 좋더라"고 고백했고, 신기루는 "너무 약 오른다. 너무 예뻐져서"라고 질투했다.
15분을 뛰던 홍윤화는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홍윤화가 "안 하던 짓을 하려니 쥐가 나"라고 토로하자 김민기는 홍윤화의 다리를 주물러주며 "대단한 거다. 나 만나고 처음 뛰는 거잖아"라면서 15년 만에 첫 뜀박질임을 언급했다. 김구라는 "그동안 급한 일도 없었나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확실히 건강해졌다. 나 이거 XL야"라고 뿌듯해했고, 김민기는 두 손으로 홍윤화를 안으며 "이거 원래 안 됐는데"라고 말했다. 홍윤화는 "주먹 쥐면 뼈 나온다"며 노크하는 소리도 난다고 보여주었고, 달라진 턱선도 선보였다. 홍윤화는 "건강하게 확 빼려고 치팅 없이 열심히 달리지 않았냐. 그래서 자다가도 치팅데이를 꿈꾼다"고 고백했고, 김민기는 "너 잠꼬대 한다. '먹어도 되냐'고 물어본다"고 말해주기도.
이후 홍윤화는 목표로 한 원피스를 입는 데 성공, 기쁨을 만끽했다. 김민기는 약속한 10돈 금팔찌 955만 원을 결제했고, 홍윤화는 폭풍 오열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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