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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고두심→손나은, 패밀리 비즈니스 의심까지…'호텔 도깨비'의 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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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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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에브리원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스타 호텔리어 군단으로 무장한 '호텔 도깨비'가 따뜻한 정과 힐링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20일 MBC 에브리원 예능 '호텔 도깨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출연진 6인방 고두심·권율·손나은·김동준·이대휘·전성곤이 모여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호텔 도깨비'는 '딱 일주일만 열렸다가 홀연히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호텔'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신개념 팝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K-팝과 K-푸드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흐름 속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전통미와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제주 자연과 한옥을 배경으로 감동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 MBC 에브리원

제주 출신인 고두심은 총괄 도깨비이자 호텔의 정신적 지주로 중심을 잡는다. 권율은 실무 도깨비로 운영 전반을 책임지고, 손나은은 프론트 도깨비로 외국어 실력과 매너를 살린 손님 응대를 맡는다. 김동준은 셰프 도깨비로 제주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이대휘는 홀 도깨비로 특유의 친화력과 센스를 발휘한다. 전성곤은 운행 도깨비로 공항 픽업부터 로컬 투어까지 담당하며 제주 곳곳을 안내한다.

김동준 / MBC 에브리원

김동준은 "투어 가이드 역할을 맡을 때도 있었고, 아침 식사 이후에는 멤버들 얼굴 보기 힘들 정도로 각자 바빴다"며 "저녁에 다시 모여 손님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기존 예능과는 결이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차별점을 설명했다.

고두심 / MBC 에브리원

'국민 엄마'에서 '글로벌 엄마'로 변신한 고두심은 "책임감을 가지고 정을 듬뿍 뿌리겠다"며 "잠만 같이 안 잤지. 모든 걸 다 퍼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율 역시 "멤버들끼리의 케미가 좋고, 호텔을 운영하며 좌충우돌하는 과정 자체가 재미 포인트"라며 "손님들과 추억을 쌓는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고두심은 "우리를 보고 '패밀리 비즈니스 아니냐'고 하더라"고 전했고, 이대휘는 "손님들께서 그렇게 느낄 정도로 저희가 매우 친하고 케미가 좋았다"고 팀워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나은 / MBC 에브리원

손나은은 외국어 응대뿐 아니라 주방 일손까지 돕는 빛과 소금 같은 존재로 활약했다. 그는 "처음엔 칼이 조금 무서웠는데 계속 하다 보니 겁이 없어졌다"며 요리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이대휘는 손나은의 첫인상에 대해 "도도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있었는데 실제로는 정말 털털하고 터프하다. 반전 매력이 대단하다"고 말했고, 전성곤 역시 "좋아하는 걸 물어보면 무늬오징어라고 답하는 엉뚱함이 있다"며 "손나은의 또 다른 모습을 보는 것도 시청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이대휘 / MBC 에브리원

막내 이대휘는 "처음엔 선배님들이라 다가가기 어려웠는데 먼저 마음을 열어주셔서 지금은 너무 편하다"며 "한 달 더 함께하고 싶을 정도로 정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전성곤 / MBC 에브리원

별명이 많아졌다는 전성곤이 '쫀득이'라는 별명에 의문을 표하자 고두심은 "사람이 쫀득쫀득하고 다재다능하다"고 설명했다. 김동준 역시 "운동도 잘 하고 매일 아침 러닝을 뛰셨다"며 "여러분들도 곤대장의 매력에 빠지면 사리 헤어나오기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율 / MBC 에브리원

끝으로 이대휘는 "많은 분들께 힐링을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했고, 손나은은 "계속 보고 싶고 찾게 되는 방송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고두심은 "여행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라고 표현했으며, 권율은 "한국 고유의 문화가 타지에서 온 분들을 따뜻하게 감싸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라고 짚었다. 전성곤은 "언젠가 시즌2, 시즌3로 돌아올 수도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고, 김동준은 "정을 주러 갔다가 오히려 더 큰 정을 받고 돌아오는 이야기"라고 마무리했다.

'호텔 도깨비'는 오늘(2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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