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음주운전 3회는 빙산의 일각…'갖가지 전과' 전부 들통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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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대세로 떠오른 임성근 셰프가 과거 범죄 전력을 축소해 고백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 18일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술을 좋아해 실수를 저질렀고 10년에 걸쳐 총 3번의 음주 운전 적발이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지난 20일 공개된 판결문에 따르면 임성근의 음주 운전 적발은 총 4차례였으며 기타 도로교통법 위반을 포함하면 총 전과 5범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1999년에는 혈중알코올농도 0.153%의 만취 상태로 무면허 오토바이를 몰다 적발돼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범행은 1998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기간에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고 이로 인해 당시 그는 37일간 구금되기도 했다.
임성근은 범죄 사실을 선제적 고백해 정면 돌파를 시도했지만 추가로 드러난 사실관계가 다른 점이 속속 밝혀지자 대중은 거세게 분노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정성 있는 사과인 줄 알았는데 전과를 축소한 기만이었다", "습관적인 범법 행위를 단순 실수로 포장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임성근은 논란 이후 "내겐 너무나 과한 사랑이 넘쳐흘러 감당이 안 돼 나중에 많은 분들이 나에 대한 더 큰 배신으로 상처가 될 수 있음에 이렇게 용기 내어 공개하게 됐다"며 "죄송하고 고맙고 모든 질책을 원망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접촉 사고나 도주 사고, 인사 사고가 아니었더라도 지난 일에 대해 공개 사과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무거운 심경을 밝혔다.
이번 사태로 임성근은 활동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됐다. '흑백요리사2'의 화제성에 힘입어 각종 광고와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았던 그는 논란 직후 방송 출연이 잇따라 무산되는 등 거센 후폭풍을 맞았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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