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중대 발표 "제사 대폭 축소·간소화, 김장·만두는…" ('나혼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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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대호가 중대 소식을 발표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 리정, 코드쿤스트, 기안84, 전현무가 등장했다.
이날 전현무, 기안84, 코쿤, 조이가 진행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기부금이 공개됐다. 모인 기부금은 약 2,400만 원으로, 판매자들도 동참해 총 5천2백만 원의 기부금을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에 전달했다.
전현무는 "기안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소외 계층 노인을 위한 기부금으로 결정했다"라며 바자회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안84는 "우리도 노인이 되니까"라고 이유를 말하기도.



그런 가운데 김대호가 사촌들과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김대호는 제일 큰형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대호는 "형은 바로 양평에서 가업을 이어서 20년 가까이 서울에 오지 못했다. 그 바쁜 와중에 식당 한쪽을 빌려줘서 아버지 칠순잔치를 준비해줬다"라며 "아버지 젊은 사진을 구해서 현수막도 준비해줬다. 그때 마음 먹었다. 사촌들에게 따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자고"라고 이유를 밝혔다.
김대호는 대절해둔 미니버스로 사촌들을 안내했다. 김대호는 "많은 인원을 타게 하려면 미니버스 같은 게 필요했고, 특별한 날이니까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걸 해봤으면 싶었다"라며 "운전은 제가 했다. 항상 형이 저희들을 끌고 다니셨다"라고 밝혔다. 생각보다 큰 스케일에 사촌들은 웅성거리며 차에 탔다. 김대호가 행선지를 알려주지 않자 사촌들은 동요했다. 그러면서도 "형 덕분에 이런 차도 타보고 서울 여행을 한다"고 기대했다.
그런 가운데 한 사촌이 여자친구가 생겼단 소식을 전했다. 다른 사촌들은 "옛날 방송을 보셨대?"라며 "우리 이제 제사도 안 지내는데, 오해를 풀어드려", "식기세척기도 업소용으로 있다고 해"라고 밝혔다. 앞서 김대호는 '나혼산'에서 대가족이 함께하는 명절을 공개해 큰 화제가 됐다.
이를 보던 전현무는 "이제 제사를 안 지내?"라고 물었고, 김대호는 "제사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가족끼리 형식적으로 간단하게만 하기로 했다. 사진만 놓고"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중요한 소식이네"라고 했고, 코쿤은 "누군가에게 꼭 들어달라고 하는 얘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가 "김장 몇천 포기는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김대호는 "김치 사 먹기로 했다. 만두는 냉동만두. 갈비찜은 채식으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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