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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칼에 찔린 위기 모면 후 지성, 일 저질렀다…박희순 '심복 침투' 본격 사냥 시작 ('이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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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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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MBC '판사 이한영' 캡처

지성이 박희순의 심복으로 침투해 본격적인 '사냥'에 나섰다.

지난 2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8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혈투 끝에 강신진(박희순 분)의 신임을 얻으며 거악을 심판하기 위한 판을 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이 밀항을 시도하던 추영훈(이장원 분) 구청장을 살해하려던 괴한을 저지하고 육탄전을 벌이는게 됐다. 이한영은 전생에서 자신을 살해했던 킬러와 다시 마주해 배를 칼에 찔리는 위기에 처했으나 품속에 감춰둔 법전 덕분에 구사일생하며 괴한을 퇴치했다.

추영훈 암살 시도의 배후가 강신진임을 간파한 이한영은 전략적으로 강신진에게 접근했다. 강신진이 박철우(황희 분) 검사의 안위를 두고 이한영의 진의를 의심하자 이한영은 과거 자신의 아버지에게 억울한 실형을 선고했던 황남용(김명수 분) 대법관에게 복수하기 위해 수석님을 찾은 것이라며 거짓 고백을 했다. 

이에 강신진은 의심을 거두고 이한영을 자신의 아지트로 데려가 대법원장 교체 시기에 황남용을 제물로 던져주겠다고 약속하며 이한영을 완벽한 자기 사람으로 받아들였다.

사진 = MBC '판사 이한영' 캡처


이한영의 치밀한 설계는 정치권에도 파장을 일으켰다. 이한영으로부터 정보를 받은 송나연(백진희 분) 기자가 법무부 장관 후보자 우교훈의 딸이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되는 현장을 속보로 터뜨리면서 우교훈은 한순간에 몰락했다. 

강신진은 쓸모가 없어진 우교훈에게 가족의 치부를 들먹이며 냉혹하게 꼬리 자르기를 단행했고 황남용을 차기 대법원장 후보로 추천하며 사법부 장악을 시도했다.

이가운데 이한영은 재판을 앞둔 추영훈을 찾아가 유가족 앞에서 가식적인 반성 대신 본래의 추악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라고 일갈했다. 이후 열린 재판에서 추영훈은 징역 10년과 벌금 50억 원을 구형받았고 싱크홀 사고로 자식을 잃은 유가족은 이한영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강신진의 신뢰를 발판 삼아 황남용 대법관의 비리 자료까지 손에 넣은 이한영은 백이석(김태우 분)과의 인연을 끊어내는 척하며 유선철(안내상 분)을 찾아가 사법부의 백호 백이석을 사냥할 기회는 이번뿐이라는 독백으로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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