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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살림남' 출연 2주년, 동생 "오빠가 울며 부탁해 버틴 악플, 많이 달라졌다"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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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살림하는 남자들, 박서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살림남' 출연 이후 달라졌다고 말했다.

24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살림남' 출연 2주년을 자축하며 가족들과 서울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아버지의 가발을 맞추고, 어머니와 동생에게는 다이어트에 좋다는 불 마사지를 선물했다. 가족들은 낯선 경험 속에서 신선한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서진은 가족들과 함께 롯데타워로 향했다. 지상 113층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성공했다는 감각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는 것. 박서진의 바람대로 가족들은 외식을 즐겼고, 강경 한식파인 아버지도 아들의 정성을 생각해 즐겁게 식사를 이어갔다.

가족들은 지난 2년 간 '살림남'에 출연하며 얻었던 추억들을 이야기했다. 특히 박서진 아버지는 심리 상담이 기억에 남는다며 그간 박서진의 모습이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박서진이 데뷔 초 과거 우울증, 불면증으로 괴로워하며 극단적 시도를 했고, 가족들이 모두 이를 걱정했던 순간들도 다시 회상됐다.

박서진 동생 박효정 씨는 가족 중 박서진이 방송 이후 가장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가족들에게 성질부터 내지 않고 부드러워졌으며,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등 성격이 밝아졌다고 짚었다.

박효정 씨는 자신이 '살림남' 출연 초기에 악플로 인해 힘들어했고, 그때 박서진이 조금만 버텨달라며 눈물로 부탁했다고 털어놨다. 박효정 씨는 "오빠에게 그만큼 살림남이 소중한가 보더라. 그 마음을 이해하고 버텼다"며 "오빠가 정말 달라졌다. 이제는 인생이 즐거워 보이는 사람 같다. 노래 말고 한 가지를 이렇게 오래 붙잡고 있는 것도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출연 초기,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짐에 짓눌려 허덕이던 박서진의 모습은 이제 없어진 것 같다고. 박서진 또한 "'살림남'은 제게 또 다른 가족 같은 프로그램"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박서진 | 살림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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