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김지연, 결혼 한 달 만에 파경설…외도·생활비 SNS 폭로 [MD이슈]
작성자 정보
- 토도사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Mnet ‘러브캐처’ 출신 김지연이 남편인 프로야구 선수 정철원(롯데 자이언츠)과의 불화를 공개하며 이혼을 시사했다.
김지연은 25일 오전 자신의 SNS에서 팬들과 질의응답(Q&A) 시간을 갖고, 부부 관계가 원만하지 않다고 밝히며 결혼 생활 중 겪은 갈등을 연이어 언급했다. 그는 생활비 문제와 관련해 “매년 12월부터 2월 말까지는 100% 제 수입과 친정의 도움으로 지냈다”며 “생활비를 받긴 했지만 1000만 원씩 받은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지연은 남편이 연봉 중 상당 금액을 시댁에 보냈다고 언급하며 “혼수와 아들 용품은 제가 마련했고, 만삭 때까지 일했다. 출산 후 일주일 만에 조리원에서 행사장에 갔다”고 토로했다.
육아에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김지연은 “비시즌 때도 집에 없으니 아이가 아빠를 못 알아보더라”며 “아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아빠 없다고 생각하고 키워야죠”라고 말했다. 또한 아들과 함께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지연은 그동안 참고 지낸 이유에 대해 “아이가 부산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크고, 많은 분들이 저희 가족을 예뻐해 주셔서 저만 참으면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다만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며 소송을 걸었다.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다 싶었다”며 이혼 소송을 예고했다.
외도 의혹과 관련된 언급도 나왔다. 김지연은 결혼 준비 기간 남편에게 DM을 받았다는 목격담이 나오자 “제보해 달라”고 말했고, “증거는 이미 충분하다. 다다익선이라 DM 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연은 한양대 무용학과 출신으로 ‘러브캐처’ 출연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정철원과는 2024년 아들을 출산한 뒤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