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있을 줄이야” 고현정, 다비치 콘서트 촬영 논란…송혜교와 엇갈린 대응
작성자 정보
- 토도사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 조회
- 목록
본문
배우 고현정이 절친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 콘서트를 찾았다가 뜻밖의 촬영 논란에 휘말렸다. 다만 고의적인 규정 위반이라기보다,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해프닝에 가깝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에서 열린 ‘2026 다비치 콘서트’ 관람 인증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다비치의 공식 응원밴드와 함께, 무대 장치를 타고 이동 중인 강민경과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고현정은 강민경의 무대를 촬영한 영상과 함께 “노래며 미모며 감동감동감동”이라는 짧은 소감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문제는 해당 영상이 공연 중 촬영 금지 구간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면서 불거졌다. 다비치 콘서트는 앙코르 무대를 제외한 본 공연 동안 촬영이 엄격히 제한됐고, 현장에서도 스태프를 통해 관련 공지가 수차례 이뤄졌다는 것이 관객들의 설명이다.




같은 콘서트를 찾은 배우 송혜교의 대응이 비교되며 더욱 주목받기도 했다. 송혜교 역시 공연장을 찾았지만, 본 공연 중 촬영물은 공개하지 않고 앙코르 무대 이후 사진만 SNS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두 배우의 ‘대응 방식이 엇갈렸다’는 평가가 뒤따랐다.한편 강민경은 고현정의 게시물을 리그램하며 “현정 언니♥♥♥”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두 사람의 각별한 친분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이번 콘서트에는 고현정과 송혜교 외에도 박솔미, 박효주, 유연석, 신현지, 이은결 등 다수의 연예인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 규정을 둘러싼 논란은 있었지만, 고현정의 행동을 두고 의도적인 위반으로 단정하기보다는 ‘너무 친한 사이에서 나온 순간의 선택’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공존하고 있다. 결국 이번 이슈는 규정과 팬심, 그리고 현장 맥락이 교차하며 만들어진 해프닝으로 남게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