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맘' 정주리, 시누이 부부와 합가 중 임신 "마지막 키스는.." [종합](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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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은 전국 시청률 2.9%, 분당 최고 시청률 3.8%를 기록하며 종편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45세에 둘째를 임신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오형제맘' 정주리,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과 출산 전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정주리는 "내가 혼전임신을 했었다. 몰래 병원을 알아본 곳이 자연주의 출산병원"이라는 반전 사연과 함께 '주리 목장'이라는 파격적인 별명과 10년째 모유 수유 중인 근황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정주리는 '무통 주사'의 신세계를 알려준 넷째를 가지기 전, 딩크족인 아가씨 부부와 같이 지냈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아가씨 부부와) 같이 살고 있는데 임신을 해버렸다. 오죽하면 아가씨가 우리 별명을 '러브 버그'라고 하더라"고 부부금슬을 자랑했다. 이어 "마지막 키스는 오늘 새벽이었다. 안 씻었을 때의 냄새도 '더티 섹시'가 있다"며 솔직한 '29금 토크'를 펼쳤다.

입원한 지 6시간 만에 아이는 등을 바라봤고, 기다리던 출산이 시작됐다. 분만실 밖에서 이어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딸의 출산을 생생하게 함께하던 박은영의 부모는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아이의 우렁찬 울음이 들리자, 지켜보던 남편과 부모는 물론이고 스튜디오 MC들마저 눈물을 흘렸다.

류시원은 "아내가 91년생인데 내가 91학번이다"면서 배우 최성국 등 나이 차이 나는 커플 증가에 위로를 받는다고 말했다.
특히 류시원은 "아내가 어디를 가면 연락처 물어보는 남자가 많다. 빨리 공개해서 '류시원의 아내구나'라고 알려졌으면 했다"고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류시원은 수학 강사인 아내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수학 문제 풀기'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어 처가의 걱정속에 첫 상견례를 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류시원은 "지금은 누구보다 나를 응원해 주신다"고 밝혔다. 윤정수도 장인, 장모가 '전 가상 아내' 김숙과 결혼하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떤 일화와 함께 "그때 처음으로 화냈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MC 김국진은 "인터넷 강의 열심히 하려면 정말 잠도 못 잔다. 대신 파격적인 금액을 제안했을 것"이라며 끄덕였다.
류시원은 "나였어도 포기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나 때문에 기회를 놓쳤나' 하는 생각에 남편으로서 열심히 서포트하고 있다"고 외조를 다짐하며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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