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디 플라워' 성동일, 판사 이어 변호사…"팔자에 없는 고학력자, 힘들어"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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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산, 이유림 기자) 배우 성동일이 변호사 캐릭터를 맡은 점에 대해 너스레를 떨었다.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한윤선 감독을 비롯해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가 참석했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는 치열한 법정 공방과 고도의 심리전이 촘촘하게 맞물린 2026년 포문을 여는 웰메이드 K-스릴러다. 기존 범죄 스릴러와는 결이 다른 서사를 예고하며, 파격적인 설정과 사회적 논란을 정면으로 다룬 전개로 이야기가 깊어질수록 시청자들의 강한 과몰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성동일은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연쇄살인범을 변호해야 하는 반격의 변호사 박한준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고학력자 변호사"라고 소개했다.
최근 종영한 tvN '프로보노'에서는 판사로 깜짝 등장했던 그는 "요즘 갑자기 팔자에 없는 고학력자 역할을 하느라고 많이 힘들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블러디 플라워'는 오는 2월 4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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