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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반성한다” … ‘200억대 탈세 의혹’ 차은우 공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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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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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29·사진)가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간 연예인의 1인 기획사 운영을 통한 탈세 문제가 불거진 적이 여럿 있었으나 이번 사례는 역대 최대 규모다.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대하는 저의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질 최종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 명의로 설립한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맺고 소득세율(최고 45%)보다 낮은 법인세율(10~20%)을 적용받는 방식으로 세금을 축소했다는 게 의혹의 핵심이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최종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여론은 싸늘한 상황이다. 차은우가 모델로 활동한 뷰티·금융 등 다수 브랜드가 그의 출연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광고계 ‘손절’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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