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지성 "'악마판사'와 결 달라..이한영의 감정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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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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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이 정의구현 회귀 법정물로 돌아왔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극본 김광민, 연출 이재진, 박미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성, 박희순,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 황희, 이재진 PD가 참석했다.
지성은 '판사 이한영'에서 자신이 보여줄 모습으로 "적폐판사에서 깨달음을 얻고 10년 전으로 회귀한 판사 이한영 역을 맡았다"라고 소개했다.
지성은 "깜찍한 매력을 가진 원진아 배우와 연기했다. 현장에서 많이 얘기를 나누면서 감정의 다름에 대해 얘기했고 신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악마판사' 이후 5년 만에 법정물을 선보이는 지성은 '판사 이한영'에서 보여줄 다른 점으로 "두 작품의 결이 달랐고 제가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출연을 결정했다. '악마판사'와 달리 '판사 이한영'은 이한영의 감정 스토리가 중점적이다. 우리 드라마를 통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다. 전생에선 부정과 타락을 사랑한 이한영이 새로운 정의를 찾는 과정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 원작 웹소설 1075만 뷰, 웹툰 10191만 뷰, 합산 1.1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모텔 캘리포니아' 이재진 감독을 비롯해 박미연 감독,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극 중 지성은 보잘것없는 배경 때문에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를 자처, 권력이라는 어둠을 좇으며 로펌의 입맛에 맞는 판결을 내리는 '적폐 판사' 이한영 역을 맡았다. 박희순은 해날로펌을 제 손에 쥐고 흔드는 대법원장 강신진 역을, 원진아는 아버지를 사지로 몰아넣은 배후를 향해 복수의 칼을 갈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 역을 맡았다.
'판사 이한영'은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상암=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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