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2번 성병숙 딸, 배우였다‥판박이 모녀 “잔소리 NO 도 닦는 심정”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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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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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성병숙이 연극배우 딸을 언급했다.
12월 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성병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병숙은 연극배우로 활동 중인 딸 서송희를 공개했다.
박원숙은 "자녀들이 같은 계통에 있으면 잔소리하게 되던데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면서 "연기자니까 색깔도 다를 텐데 자꾸 내 색깔로 만드려고 하지 마라"라고 조언했다.
이에 성병숙은 "입은 잠그고 주머니는 열고. 절 때 입을 열면 안 된다. 그래서 도를 닦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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