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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악마판사’ 이후 5년만 판사役, 부담 없다”(판사 이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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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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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지성이 5년 만에 판사 캐릭터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지성은 1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제작발표회에서 "'악마판사' 이후 5년 만에 판사 역할을 맡았는데 소감이 어떻냐"는 질문에 "'악마판사' 이후 또 판사 역할이라고 해서 부담이 된 적은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작품의 깊이를 보다 보니 '악마판사'와 '판사 이한영'은 결이 달랐고, 작품 속에서 제가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기에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판사 이한영'은 단순히 정치, 법정 드라마가 아닌, 이한영의 감정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깊은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뉴스엔 김명미 mms2@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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