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여자친구, 나이 차이 좀 나…처음 본 순간 직감" ('알토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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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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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이태곤이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데니안과 배우 이태곤, 김민성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이태곤과 이상민은 강원도 고성으로 낚시 여행을 떠났다. 생애 첫 낚시에 도전하는 이상민은 "1m 20cm짜리 대구 한 마리 잡겠다"는 포부를 안고 출항했다. 이태곤은 초보 이상민에게 맞춤형 수업을 해주었고, 가르침을 잘 따른 이상민은 낚싯대를 넣자마자 대구를 잡았다.
이태곤은 "서운하진 않았냐"는 질문에 "아뇨. 제가 낚시를 알려주지 않았냐. 얼마나 안심이 되냐. 오히려 못 잡으면 마음이 불편해진다"라며 "남이 잡았다고 질투하는 낚시인은 하수"라고 밝혔다. 이태곤도 곧 낚시에 성공했고, 이상민은 7자 대구도 잡았다.



이태곤은 가장 오래 낚시한 시간이 29시간이라고. 이태곤은 "고기가 안 나와서 육지 안 가고"라며 "배에서 잠깐 자고 다시 일어나서 했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연복은 "진짜 낚시광"이라고 인정하기도.
그런 가운데 최근 열애를 공개한 이태곤은 "연애해야죠"라며 수줍게 웃었다. 이태곤은 연애 궁합에 관해 "딱 보고 느낌으로 알았다. '좋다, 많이 싸우진 않겠다'라고. 저도 오랜만에 만난 거고 오랫동안 기다렸다. 대체 어디 가 있지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태곤은 "여자친구와 나이 차이가 있다던데"란 말에 "얘기할 수 없는데, 조금 나죠"라고 밝혔다. 자막으론 약 10살 정도 난다고 나왔다. 이태곤은 여자친구한테 요리해 준 적 있다고 말하며 "이걸 연습해야 해서 먼저 해줬다. 굉장히 좋아하더라"고 밝혔다.



수영 강사 출신인 이태곤은 "새벽반, 직장인반, 고급반 세 반을 했다. 직장인들이 안 들어오는 게 문제여서 제가 직장인반을 맡게 됐다. 센터에 진도를 어디까지 나가지 말라는 규정이 있다. 근데 전 (회원들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했다. 그랬더니 회원들이 더 좋아했다. 나중에 직장인 모집 했는데, 50명이 넘게 와서 레인을 하나 더 오픈했다. 한 레인에 20명이 넘어가면 수영을 할 수 없는데, 레인을 텄다"라며
이태곤은 남녀 수강생 비율에 관해 "여성분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에게 선물도 많이 받았다고. 이태곤은 "양주도 받고, 점심은 꽃등심이었다"라며 "당시 직업병이 소화가 안 되는 거였다. 본인이 수영을 잘 안 하고 (물속에 서 있느라) 장이 차가워졌다. 소화불량에 시달리니까 한의사 남편분이 한약을 주시고"라고 떠올렸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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