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6년 만에 정규 5집 발매…3월 20일 완전체 컴백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
본문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6년 만에 정규 5집으로 돌아온다. 그와 함께 컴백을 알리는 글로벌 프로모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방탄소년단이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정규 5집 발매 소식을 전한 가운데, 서울과 뉴욕을 잇는 대형 프로모션으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는 방탄소년단 로고가 새겨진 대형 설치물이 등장했으며 미국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역시 보라색 조명으로 물들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공식 채널에 "BTS IS COMING BACK"이라는 문구와 함께 빌딩 점등 영상을 공개하며 방탄소년단의 귀환을 알렸다. 글로벌 랜드마크를 활용한 이번 연출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상징적인 장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규 5집 발매를 앞둔 대규모 컴백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방탄소년단은 컴백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새로운 공식 홈페이지도 개설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향후 앨범과 투어 관련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한국 시간)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2년 6월 공개한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로, 정규 앨범 기준으로는 2020년 2월 발표한 'MAP OF THE SOUL : 7' 이후 6년 1개월 만이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데뷔 이래 줄곧 자신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온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에서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주제로, 그간의 여정과 감정, 그리고 팬덤 아미를 향한 메시지를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 월드투어 일정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투어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에서 뉴욕까지 이어진 글로벌 프로모션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컴백 카운트다운이 본격화되며, 2026년 가요계 최대 이벤트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