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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2', 2027년에 나온다..차태현 "그때까지 기다려" 홍보 예약 (틈만나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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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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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차태현이 변함없는 예능감과 함께 차기작 ‘무빙’ 시즌2를 직접 언급하며 다음 출연을 기약했다.

6일 방송된 ‘틈만 나면,’에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차태현, 김도훈이 출연했다. 오프닝에서는 신년을 맞아 AI를 통한 유재석의 신년 운세가 공개되며 분위기를 띄웠다.

유연석은 “앞에 나서기보다 판을 정리하는 역할에서 빛난다. 주인공처럼 튀기보다는 중심을 잡는 쪽이 결과가 좋다”는 분석을 전했고, 유재석은 “난 원래 설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유연석을 향해 너스레 섞인 덕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궁합 분석에서는 “찾기 어렵다”는 결과가 나오며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이날 차태현은 등장부터 남다른 텐션으로 분위기를 장악했다. 차태현의 목소리가 들리자 유재석은 “내 속 뒤집개 또 왔네”라며 반가움 섞인 투덜거림을 보였고, 차태현은 “요즘 내 하루는 오후 3시면 끝난다”며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틈이 나서 부른 거냐”고 제작진을 향해 되묻는가 하면, 이날 ‘무빙’ 시즌2를 직접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올해 촬영하면 2027년에 공개된다. 보려면 건강해야 한다”며 “그때 또 홍보하러 나와야 하니까, 다들 그때까지 잘 버텨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도훈 역시 이날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김도훈의 헤어스타일과 눈썹을 칭찬했고, 차태현은 “눈썹이 진해야 강한 캐릭터를 한다. 우리는 안 된다”며 유재석과 자신을 함께 묶어 셀프 디스에 나섰다. 김도훈이 29세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무빙’에서 고등학생 역할을 맡았던 그의 동안 비주얼에 모두가 놀라기도 했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라떼 토크’가 이어졌다. 차태현은 2002년을 떠올리며 “‘엽기적인 그녀’ 이후였다. 그때는 ‘메뚜기? 유재석? 가라 그래’ 할 정도였다”고 당시 인기를 회상했다. 이에 유재석은 “차태현이 떴다 하면 거리를 메웠다. 국민 첫사랑이었다”며 “그 시절엔 매니저도 최고급 스포츠카를 끌고 다닐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차태현은 머쓱한 듯 “다들 정신 나갔을 때”라며 웃어 넘겨 눈길을 끌었다.

/yusuou@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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