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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와이, "스토킹·흉기 위협 사실 아냐"…돌연 입장 번복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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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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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래퍼 재키와이가 전 연인이자 힙합 프로듀서 방달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법적인 조치를 예고했으나, 돌연 입장을 바꿨다.

재키와이는 7일 자신의 계정에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 법적 조치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라면서 말을 시작했다. 이어 "제 이야기가 일부 과장되어 퍼지고 있는 부분 자중해 달라. 흉기 위협이나 지속적인 스토킹과 같은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건과 관련해 상대방을 향한 도 넘은 비난이나 추측도 삼가해 달라. 개인적인 문제였던 만큼 조용히 정리하고 넘어가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재키와이의 계정에서는 해당 게시물을 제외한 모든 글이 삭제된 상태다.

앞서 재키와이는 전 남자친구인 방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그는 "2주 동안 밖에 못 나갔다"라며 얼굴과 신체 곳곳에 폭행 흔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방달이) 아까 한 시간 동안 집 문을 두드리고 비밀번호를 눌렀다. 맞은 날도 본인 집에서 못 나가게 했다. 완전히 헤어지려면 이 방법밖에 없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방달 측은 "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 닥쳐라. 99% 처맞고 욕먹은 건 나다. XXX처럼 난동 피우는 거 말리다가 다친 사람 가지고 사람 X 만들고 있다. 내가 당한 수모 알면 너희는 XXX 못 턴다"라고 반박했다.

방달의 반박에 재키와이는 "내가 하도 맞아서 뺨을 때린 건 인정한다. 네가 당한 것만 올려서 나 나락 보내려고 작정했냐"라며 "부엌칼 꺼내려 하길래 휴대폰으로 신고하려고 하니까 휴대폰을 뺏었다. 내가 난리 치니까 뺨 때리고 또 넘어뜨려서 숨도 못 쉬게 목을 졸랐다"라고 거듭 폭행 피해를 주장했다. 재키와이의 소속사 AOMG 측은 "재키와이는 교제 관계에서 발생한 데이트 폭력 피해 사실을 회사에 공유했으며, 법적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라며 아티스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재키와이가 기존 입장을 번복한 가운데 초기 폭로 이후 두 사람간의 커넥션과 사건의 향방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AOMG, 재키와이, 채널 'AOMGOFFICIAL'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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