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소식

'셰프와 사냥꾼' PD "기존 정글 예능과 차별점? 에드워드 리의 요리"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

본문

구장현 PD가 '셰프와 사냥꾼'가 지닌 차별점에 대해 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가 8일 온라인 중계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구장현 PD를 비롯해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의 식재료를 찾아 헤매는 셰프와 사냥꾼의 생존 미식 탐험기. '흑백요리사'의 에드워드 리를 주축으로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가 야생에 뛰어든다.

그간 정글과 요리를 콘셉트로 내세운 예능은 많았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과 류수영이 함께한 '정글밥'이 대표적인 예다.

구장현 PD는 기존의 정글 예능과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기존엔 생존을 위해 야생에 집을 짓고 채집을 해 요리를 했다면, '셰프와 사냥꾼'은 사냥해서 요리한다는 심플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에드워드 리의 손에서 나오는 다채롭고 화려한 요리,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파인 다이닝과 같은 요리 역시 차별점이자 관전 포인트다"라고 밝혔다.

이어 구 PD는 '셰프와 사냥꾼'이 지닌 단순함 역시 차별화 포인트가 될 것이라 언급하며 "최근 방송들을 보면 예능과 다큐멘터리의 경계가 사라졌다 생각한다. 웃음과 함께 기록도 가져가는 콘텐츠가 많은데, 그런 면에서 '셰프와 사냥꾼'은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예능적 장치를 최대한 덜어내려 했다. 출연자가 부족민들과 함께 사냥하고 요리하는 과정 자체가 충분히 예능적이면서도 다큐적이라 생각해 큰 고민은 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구 PD는 또한 "'셰프와 사냥꾼'의 기획 기간은 1년이 넘고, 촬영은 15일 동안 진행했다. 편집엔 3개월 이상을 갈아 넣고 있다. 철저히 준비한 만큼 만족스러운 콘텐츠가 나올 거라고 자부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 1회만 열 댓번 수정을 한 것 같다. 방송하기 전 까지도 끝까지 만들고 있을 것 같고, 그만큼 기대하고 있다"라고 프로그램을 향한 강력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채널A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895 / 8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