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손절 ‘놀뭐’ 허경환 어떡할 건데‥“고정 됐다치고” 희망고문[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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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허경환이 새해에도 ‘고정됐다 치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월 1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광규 60돌 돌잔치 편으로 꾸며졌다.
1월 1일 새해 첫 녹화에 나선 유재석은 돌잔칫상 소품에 놀랐다. 그때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21’이라는 숫자가 적힌 케이크를 들고 나타나 유재석의 통산 21번째 대상을 축하했다.
유재석은 허경환이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을 언급하며 “회식 자리에 올만한데 안 오던데”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시상식에 안 갔는데 회식만 가는 게 조금 그렇다. 물론 갈 수는 있었다”라고 답했다.
하하가 “약간 ‘유퀴즈(유 퀴즈 온 더 블럭)’로 넘어간 것 같은데”라고 묻자, 허경환은 “아니다. ‘유퀴즈’는 대국민 면접 영상이 돌기 시작했다”라면서도 “근데 생각보다 방송이 끝나고 기사가 급격히 줄긴 했다. 선공개 때 기사가 엄청 나게 나고 방송 나가고는 급격히 줄어 들었다”라고 씁쓸해 했다. 유재석이 ‘유퀴즈’ 방송을 서서 본 허경환의 행동을 폭로하자, 허경환은 “불안해서. 야구 감독처럼 봤다. 대국민 심사 과정이기 때문에”라고 인정했다.
그때 하하는 “마지막 질문할게. 너는 ‘유퀴즈’야 ‘놀뭐’야”라고 돌직구로 물었다. 허경환은 “사실 ‘놀뭐’도 이제는 얘기해줘야 한다고 본다. 저 어떡할 거냐. 나 어떡할 건데. 내가 2025년까지 참았다. 연말에 한 번 얘기할 줄 알았다. 아 같이 놉시다 좀”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네 사람은 김광규의 60돌잔치를 열었다. 김광규는 “안 돼”라고 절규하며 “내가 깜빡 잊고 있었다. 내가 ‘6’자를 달았잖아. 아버지가 70에 돌아가셨거든. 10년 남았다”라고 말했고, 순식간에 현장에는 정적이 흘렀다. 허경환은 “아니, 왜 깽판을 치나”라고 버럭했다.
맞춤 돌복으로 환복한 김광규와 함께 돌잔치가 시작됐고, 성장 영상부터 케이크 커팅, 돌잡이까지 진행했다. 돌잔치가 끝난 후에는 이날 하루 김광규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함께 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유재석이 학창시절을 보낸 수유동으로 이불을 사러 갔다.
하하는 유재석의 학력을 읊으며 출연자들에게 유재석이 졸업한 고등학교가 어디냐고 물었다. 허경환은 “근데 뭐 테스트가 있나”라고 당황했고, 유재석은 “멤버 됐다치고 완투”라고 최근 허경환과 함께 미는 유행어를 말했다.
유재석은 “요즘 경환이가 예전 ‘아는형님’ 나온 것부터 시작해서 유튜브 알고리즘에 계속 뜬다. 경환이를 예능 쪽에 있는 사람들은 다 좋아한다”라고 말했고, 주우재도 “경환이 형 안 좋아하는 사람 본 적 없다”라고 거들었다. 그때 김광규는 “그럼 경환이는 너무 좋아한다. 일단 저렇게 만만한 애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은 시장에서 이불을 구매한 뒤 함께 기사 식당에서 식사했다. 유재석이 과거 김광규가 택시 기사를 했다고 전하자, 김광규는 “햇수로 4~5년 했다. 그때 사납금 4만 8천 원인데 기본요금이 800원 할 때니까 항상 빵으로 때웠다”라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식사 후 노곤해진 몸을 풀기 위해 볼링을 친 뒤 예정대로 대중목욕탕으로 향했다. 주우재와 허경환을 발견한 사장은 “오늘 영화 촬영이다”라고 출입을 거부했지만, 유재석을 보고 “어서오세요”라고 태도가 돌변했다. 주우재는 “너무하시네. 경환이 형이랑 저보고는 오늘 촬영이라 못 들어간다고. 재석이 형 보고는 ‘아이고’”라고 서운해 했다.
때마침 여자 사장은 ‘유퀴즈’ 허경환 편 방송을 보고 있던 상황. 허경환은 그럼에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상황에 “그렇게 다른가?”라고 당황했다.
환복을 마치고 목욕탕에 들어간 출연자들은 함께 물장난도 치고, 냉수 폭포수 참기 대결도 했다. 목욕 후 빵과 바나나 우유를 나눠 먹던 중 유재석이 김광규에게 “형님, 하여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말하자, 허경환은 박수를 쳤다.
이에 김광규는 “뭐야 넌 고정도 아닌데 박수 치고 그래”라고 버럭했다. 허경환은 “고정만 박수칠 수 있는 건가”라고 황당해했고, 유재석은 다시 한번 “(고정)됐다 치고 완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다음 회 예고편에서는 ‘쉼표, 클럽’ 2차 정모가 공개됐다. 유재석은 허경환에게 “고정되신 건가. 어떻게 된 건가”라고 물었고, 신입 회원으로 정준하의 등장도 예고됐다. 정준하는 “뭘 그렇게 아침부터 투덜투덜 대나. 잘 지냈나. 나 강변. 강남역 변우석”이라고 허세를 부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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