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 과거 손가락 절단 고백 “형이랑 놀다가…母 3시간 택시 타고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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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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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민경 기자]
안성재 셰프가 과거 손가락을 절단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1월 10일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여기가…극락…? 선재 스님과 함께 만든 사찰음식 한 상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 I 흑백2 리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안성재 셰프는 "오늘은 저희가 '흑백2' 리뷰를 하러 왔다. 사실 여긴 좀 레스토랑이나 그런 곳은 아니고 특별한 곳에 온 것 같다. 오늘 초대해 주셔서 한 번 와봤는데 좀 산속 깊이 와있다"고 설명했다.
안성재 셰프를 초대한 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자 선재 스님이었다. 안성재 셰프는 "오늘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선재 스님은 "저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안성재 셰프는 "스님의 어떤 스토리를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다. 또 요리를 같이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선재 스님은 안성재 셰프의 손을 보고 "손가락 하나가 왜 그러세요?"라고 물었다. 안성재 셰프는 "손가락 하나가 아니고 어렸을 때 형이랑 놀다가 손가락이 잘렸었다. 독이 오를 수 있어서 병원에서 자르자고 했는데 어머니가 이걸 안 잘랐다"고 답했다.
안성재 셰프는 "저희가 강원도에 있을 때인데 (잘린 손가락을) 잡고선 3시간 동안 택시 타고 가셔서 다시 그렇게 하셨다고 말씀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재 스님은 "그래도 멋지다. 그 손으로 다 요리를 하시고"라고 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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