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종혁·금새록, 데뷔 첫 연극 도전 '불란서 금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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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종혁과 금새록이 첫 연극 무대 도전에 나선다.
공연계에 따르면 주종혁과 금새록은 오는 3월 개막하는 연극 '불란서 금고: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이하 '불란서 금고'·장진 연출)'에 캐스팅 돼 관객들과 만난다.
'불란서 금고'는 은행 건물 지하를 배경으로, '밤 12시, 모든 전기가 나가면 우린 금고를 연다'는 단 하나의 규칙 아래 다섯 명이 모이면서 시작괴는 계획과 사건을 그린다. 서로의 이름도, 과거도 모른 채 진행되는 작전은 결국 균열을 드러내고, 각자의 계산과 욕망이 맞물리면서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을 전한다.
주종혁은 극중 본능적인 행동대장 건달, 금새록은 은행을 가장 잘 아는 인물인 은행원 역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그간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믿음직한 열연을 펼치며 단단하게 성장한 두 배우가 연극 무대에서는 어떤 얼굴을 내비칠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앞선 개막 고지에서 장진 감독은 '불란서 금고' 집필 계기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속 신구 배우가 보여준 압도적인 존재감'을 꼽았던 바, 장진 감독에게 영감을 준 신구도 출연을 확정하면서 주종혁 금새록과의 호흡도 기대를 더한다.
지난 2017년 독립영화로 데뷔한 주종혁은 2022년 방영 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권모술수 권민우 역으로 주목 받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고, 이후 '트리거' '컨피던스맨 KR' '북극성'을 비롯해 '영화 '만분의 1초' '한국이 싫어서'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예능 '퍼펙트 글로우'로 새로운 모습을 전했다.
2015년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로 데뷔한 금새록은 '암살' '밀정' '더 킹' '독전' '나랏말싸미' '카브리올레', 드라마 '열혈사제' '오월의 청춘' '사랑의 이해' '다리미 패밀리',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무쇠소년단2' '디어 마이 엑스' 등 영화·드라마·예능 등 장르 불문 전천후 스펙트럼 확장으로 육각형 면모를 입증, 디즈니+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공개와,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조찬 모임' 개봉을 준비 중이다.
주종혁 금새록의 첫 연극 데뷔작이자, 장진 감독 특유의 독보적 언어유희와 리듬감을 정공법으로 내세운 블랙코미디 '불란서 금고'는 오는 3월 7일 개막, 5월 31일까지 대학로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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