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근황…이봉원 "치료 끝, 약 먹으며 추이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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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봉원이 유방암 투병을 한 아내 박미선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공개된 영상에는 개그맨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신동엽은 최근 배우 선우용여와의 만남에 대해 이봉원에게 이야기했다.
신동엽은 "(박미선과) 모녀처럼 친하지 않나"라며 "궁금하긴 한데 물어보기 좀 그래서 (선우용여에게) 여쭤봤는데 '미선이 너무 건강해졌어. 좋아졌어. 걱정하지 않아도 돼'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봉원은 "어제도 애 엄마(박미선)랑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치료는 다 끝났고 약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중"이라며 "주위 사람들도 물론 힘들지만 본인이 제일 힘들다"고 말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최양락은 "요즘 의학이 워낙 발달했다. 본인이 제일 속을 썩여서..."라고 말했다.
이에 이봉원은 "댓글에도 항상 그렇게 쓰여 있더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올 초부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방암이 임파선(림프샘)까지 전이됐지만 16번 항암치료 끝에 지금은 약물치료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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