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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은 삶" 션, 바자회에서 빛난 존재감...후원하는 친구 챙겼다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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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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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기부왕' 션이 바자회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션이 무지개 바자회에 참석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션은 무지개 바자회의 마지막 손님으로 등장, 방명록 작성부터 했다. 

조이는 션이 방명록에 "나눔은 삶이다"라고 쓴 것을 보고 "저 말이 집에 가서도 생각났다"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실제로 나눔을 실천한는 분이 한 말이라서 크게 와닿았을 것이라고 했다.

션은 2층 편집 숍으로 가서 러닝으로 친분을 쌓은 기안84와 인사를 나눴다.

션보다 먼저 와 있던 래퍼 우원재와 쿠기는 션의 방문 소식에 바로 90도로 인사를 했다. 션은 두 후배에게 그동안 잘 봐왔다는 얘기를 해줬다. 

코드쿤스트는 션 앞에서 얼어붙은 우원재와 쿠기를 두고 "우리 이렇게 공손한 거 처음 보죠?"라고 말하며 웃었다.

전현무는 션이 쇼핑을 거의 안 한다고 하자 앞서 차태현을 공략했던 방법을 쓰기로 했다.

차태현 역시 션처럼 쇼핑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데 아이들 얘기를 꺼내자 아이들을 위한 물건에는 아낌없이 구매를 했다.  

전현무는 션에게 딸들 나이를 물어봤다. 조이는 션의 딸들이 각각 19살, 14살이라는 얘기를 듣고 어울릴만한 아이템들을 추천해줬다.

션은 조이의 설명을 듣고 아이들을 위한 쇼핑을 시작했다. 

우원재는 자신이 산 물건들 가격이 총 92만 원으로 나오자 100만 원을 주겠다고 했다. 

우원재는 코드쿤스트가 95만 원만 넣으라고 하자 "형 나도 벌어"라고 하더니 갑자기 어머니한테 연락을 했다. 

현금이 70만 원만 있었던 우원재는 어머니한테 30만 원 계좌이체를 부탁하고 있었다. 

코드쿤스트는 사실 우원재가 본인 수입을 부모님한테 다 드리고 용돈을 타서 쓰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알려줬다.

션은 누군가에게 영상통화를 해서 옷을 보여주며 괜찮은지 물어봤는데 알고 보니 친아들이 아니라 후원하는 친구로 드러났다.

션은 후원하는 친구에게 줄 옷까지 해서 177만 원만 결제하면 됐지만 300만 원을 입금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션이 간 후 21명의 손님들을 9시간 응대하느라 지친 나머지 그대로 바닥에 누워버렸다.

그때 첫 손님이었던 덱스가 갑자기 재방문을 했다. 덱스는 첫 방문에 이어 또 쇼핑을 하고는 총 500만 원을 기부하고 돌아갔다.  

전현무는 이번 바자회로 2401만 5천 원의 수익금이 나왔는데 자신들이 채워서 5천만 원에 맞춰 기부를 하겠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는 구성환과 안재현이 각각 100만 원 씩 동참하겠다고 나서며 총 5천 2백만 원의 기부금이 모이게 됐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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