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소식

'모범택시' 이제훈, '눈물'의 단독 대상…"'여기까지인가' 생각했지만" [SBS 연기대상①]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

본문

이제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SBS 연기대상' 이제훈이 뜻깊은 단독대상을 받았다. 

지난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이하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시상식 MC는 신동엽, 채원빈, 허남준이 맡았다.

이날 대상은 '모범택시3'의 이제훈이 거머쥐었다. 이제훈은 "'모범택시'가 이렇게 시즌 3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이렇게 이 시리즈를 지지해 주고 그리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셨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제작사, 작가, 감독 등 스태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5 SBS 연기대상' 이제훈

그러면서 "김도기 역할을 연기하며 솔직히 많이 외롭고 힘든 순간들이 많았다"며 "그럴 때마다 무지개 운수 식구들이 절 기다려주고 많이 응원해 주고 토닥여줘서 그래서 제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연기가 참 어려운 것 같다. 너무 정말 연기를 잘하고 싶은데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 같다"며 "'나는 여기까지인가, 나는 여기까지 밖에 할 수가 없나'라는 생각을 할 때가 굉장히 많게 느껴지는데 그럴 때마다 항상 저한테 힘을 주는 팬 여러분들이 버틴다"며 지켜봐준 팬에게 인사했다.

'2025 SBS 연기대상' 이제훈

마지막으로 "무한한 사랑을 주시고, 매주 분노하고 공감해 주시고 그리고 '다시는 이런 사건 사고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 말도 안 되는 판타지 액션에 정말 여러 가지 장르를 섞어서 보여드리는 데 시청자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이렇게 계속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써 내려갈 수가 있었던 것 같다"라며 시청자를 향한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제훈은 지난 2023년 '모범택시2'를 통해 대상을 탄 바 있으나, '악귀'의 김태리와 공동 수상했고 단독으로는 첫 대상 수상이다. 2021년에는 '장르 판타지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SBS '모범택시3' 포스터

지난 첫 대상을 수상했을 당시 이제훈은 이제훈은 "시즌2를 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너무 큰 상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서 복수해준다는 라인이 저는 굉장히 무겁게 느껴졌고 실제로 사건을 겪으신 분들에게 위안이 되고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모범택시3' 제작발표회에서는 대상의 기대감에 대해 묻자 "아직 촬영 중이라서 그런 생각을 하지는 못했다"라고 답하면서도 "(대상을) 주신다면 마다하지는 않겠냐"는 MC 박경림의 질문에는 "그렇다"고 솔직하게 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모범택시3'는 올해의 드라마상도 수상하며 명실상부 올해 최고의 드라마로 인정받았다. 그 외에 우수상 장르·액션 여자 부문에서 표예진이, 베스트 퍼포먼스 상은 김의성이, 신스틸러 남자 부문에서 윤시윤이 수상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530 / 9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