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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문세훈, 미모의 女들과 모친 동행 맞선 “연애 힘들어”(합숙 맞선)[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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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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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캡처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남편감 경제력 학벌 봐-아기 갖고파" 母 동행 맞선에 솔직 발언 터졌다'

'솔로지옥' 출신 문세훈이 맞선에 도전한 가운데 미모의 여자 출연자들이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1월 1일 방송된 SBS 예능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 1회에서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그들의 어머니 10명이 5박 6일간의 합숙을 시작했다.

이날 여성들의 미모는 상당했다. MC 이요원과 김요한이 "어쩜 다 미인들만 나오셨지", "(남성들이) 눈이 많이 돌아갈 것 같다"고 할 정도.

남다른 비주얼들의 여자 출연자들 속 유독 큰 키로 눈에 띈 김현진은 외모를 많이 본다는 다른 여성 출연자들과 이상형도 달랐다. 결혼하고 싶은 스타일을 묻자 "경제력을, 좀 능력을 많이 본다. 결혼에 진심이라 저를 먹여 살릴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아이 생각이 있어서 제 자식에게 하고 싶은 걸 시킬 수 있는 능력. 예체능이라면 돈 걱정 없이 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이 좋다"고 답한 것.

학벌도 보냐는 말에 김현진은 솔직하게 "좀 본다"고 밝혔다. 이는 김현진의 어머니도 마찬가지. 예고를 통해 김현진의 어머니가 남자 출연자의 학벌, 연봉을 체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어머니는 "서울대 나오면 뭐라도 먹고 산다"는 생각이었다. 예고 속 김현진 역시 남성에게 "제가 돌이켜 보니까 경제력을 또 무시 못하더라. 아이를 낳고 싶으면"이라며 직접적으로 경제력을 언급했다.

앞서 이요원은 외모를 보는 딸에게 남성의 경제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뇌를 시켜야 한다"고 어머니를 보고 "저 세뇌를 결혼적령기에, 결혼하고 싶을 때 시키면 늦는다. 더 어릴 때부터 세뇌를 시켜야 한다. 저건 늦다"고 말한 바, 김요한은 "선배님 말씀대로 어릴 때부터 세뇌시킨 느낌이 든다"고 했고 이요원은 공감했다. 서장훈은 "이런 분도 있어야 한다. 전부 다 외모만 보면 요한 씨만 결혼해야 한다"며 김현진의 출연을 반겼다.

남성 출연자 문세훈은 연예인같이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았는데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문세훈은 사실 '솔로지옥' 출신이었다. 문세훈은 "'솔로지옥' 이후로 연애를 잘 못했다. 소개팅을 해도 '솔로지옥 문세훈'이라는 프레임이 있어 오히려 연애하기는 더 힘들었다. 그래서 저도 이 프로그램에 나와도 괜찮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출연 결심 계기를 전했다.

첫 만남 후 바로 남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이뤄졌다. 김현준은 김태인, 장민철과 서한결은 김진주, 이승학은 김묘진, 문세훈은 김현진을 선택하며 조은나래는 첫인상 0표녀가 됐다. 이요원은 "내가 저기 앉아있다고 생각하면 힘들 거 같다. 집에 가고 싶을 거 같다"며 조은나래 모녀에 감정이입해 안타까워했다. 조은나래는 "옷을 다른 거 입고 올 걸 그랬나. 머리를 풀고 올 걸 그랬나"라며 연신 후회했다. 또 "엄마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에 존재감이 너무 세서 저 집은 조금 무서운데? (한 거 아니냐)"며 엄마 탓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요리 준비를 하며 여자들의 첫인상 선택도 공개됐는데 김현준은 김태인, 김현진, 김진주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남에 등극했다. 조은나래는 서한결을 선택했으며 김묘진은 문세훈을 골랐다. 장민철과 이승학은 0표남이 됐다. 이승학의 어머니는 아들의 칼질도 해본 적 없다는 아들의 발언이 패착이라고 여기곤 "요리 좀 하지 그랬어"라고 잔소리했다.

여자들은 저녁 식사 후 첫인상 선택한 남자와는 다른 남자들을 알아보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김태인은 문세훈에게, 조은나래는 이승학에게 찾아갔다. 예고에선 "귀엽다는 얘기 안 들어봤냐", "섹시한 스타일 좋아한다", "아기를 갖고 싶다"고 발언하는 여자 출연자의 모습이 공개됐고 김요한은 "여자분들이 되게 적극적이시다"라며 깜짝 놀랐다. 또 예고에선 자녀 소개와 여자 출연자 어머니의 선택이 예고돼 조건 오픈 후의 인기남은 누가 차지할지 궁금함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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