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홍석천, 신년 맞아 치아 시술 고백…"조금 깎아, 종일 웃고 있다" 뿌듯 (놀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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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홍석천이 2026년을 맞아 치아 시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출연했다.

이날 6년 만에 '놀토'에 출연한 홍석천은 "되게 잘 안 불러 주신다. 그동안 제가 안 보고 싶어셨나 봐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급하게 전하다 말을 더듬었다.
홍석천은 이를 놀리던 MC 붐에게 "제가 어제 치아 시술을 해서 발음이 안 좋다"며 새해를 맞아 이를 시술했음을 밝히며, "원래는 내일이 시술날이었는데 '놀토' 나간다고 시술을 앞당겼다. 환한 웃음을 새해부터 드리고 싶었다"고 '놀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석천의 치아 시술 고백에 붐은 "넉살도 라미 했다"며 같은 라인에 앉아 있는 넉살의 라미 시술을 밝혔고, 홍석천은 "너도 라미를 했냐. 왜 했냐"며 진심으로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 동지' 홍석천의 갑작스러운 디스에 넉살은 "돈이 좀 남아서 했다. 왜 그러냐"며 분노했고, 홍석천은 개의치 않고 "어따 쓰려고"라며 다시 한번 넉살을 저격하고는 "하고 나니까 오늘 계속 웃고 있어야 될 것 같다"고 치아 시술의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홍석천의 '보석함 후계자'이자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김똘똘의 소개 타임이 다가왔다. 홍석천은 "이름 그대로 되게 똘똘하고, 방송을 어떻게 해야 살릴 수 있는지 잘 안다. 근데 한 가지, 요즘 연예인 병이 걸려서 같이 놀러 가도 지가 예쁜 줄 안다"고 폭로했다.
홍석천은 "그리고 얼굴에도 많이 돈 좀 썼다. 얘도 이 했다"며 김똘똘이 '라미 선배'임을 밝혔고, 김똘똘은 "라미를 제가 먼저 했다. 치아 깎으셨냐"며 홍석천에게 선제 공격을 했다.

홍석천은 "조금 깎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고, 김똘똘은 "전 안 깎았다"며 홍석천을 비웃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팔짱을 낀 채 "짜증이다. 아주 이겨 먹으려고..."라며 발끈했다.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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