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허경환에 분노의 멱살잡이…"날 나락 보내려고" ('헬스파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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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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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박해진이 허경환의 멱살을 잡았다.
4일 방송된 tvN '헬스파머' 3회에서는 추성훈, 정대세, 허경환, 아모띠, 백호와 게스트 박해진이 전라남도 장흥에 등장했다.
이날 한숨 소리와 함께 첫 촬영 후 한 달 만에 모인 멤버들. 허경환은 "방송인으로 이런 말 하면 안 되는데, 농사가 점점 두렵다"라며 "일주일 전부터 카운트다운 되는 느낌이었다. '3일 남았다, 2일 남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허경환은 "백호가 우리 단체방에 '무서워요'라고 하지 않았냐"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대세, 추성훈은 공감의 웃음을 짓기도. 그때 아모띠는 "힘 좀 잘 쓰는 사람 데리고 왔다"라며 첫 번째 게스트를 공개했다.



바로 아모띠의 운동 메이트인 배우 박해진이었다. 아모띠는 "같이 운동하는 형인데, 완전 에이스다. 한 3년 됐다"라고 소개했다. 허경환이 "최근엔 (아모띠 유튜브에) 안 나왔잖아"라고 했지만, 박해진은 허경환의 멱살을 잡고 "유튜브 안 보네"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두 사람을 보며 "사이 안 좋지? 멀어지고 싶어서 여길 부른 거냐"고 물었고, 아모띠는 "일이 힘든데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형이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에 허경환은 "해진이가 순해. 세상 돌아가는 걸 몰라. 이 방송을 봤으면 안 나왔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백호가 도착하지 않자 허경환은 "해진이가 처음 왔으니 예민한 척해 볼까"라며 막내 몰이를 제안했지만, 박해진은 "나락 보내려고 하는 거냐. 그런 거 하지 마"라고 거부했다. 그러나 허경환은 백호 차량이 도착하자 바로 엎드렸고, 이를 본 백호도 "형들이 아침잠이 없는 거다. 너무 일찍 온 거다"라면서도 바로 푸시업을 시작했다. 백호는 도착하자마자 땀이 흠뻑 젖은 채 푸시업 100개를 했다. 허경환은 "난 좀 걱정인 게 이게 안 나갈까봐"라고 했고, 추성훈도 "그러네. 재미가 없었어"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아모띠는 "처음 촬영 후 4kg 빠져있더라"고 했고, 박해진은 "큰일 났다. 요샌 되게 적당히 하면 티 나거든"이라고 했다. 그러자 백호는 "그런 걱정 안 해도 된다. 적당히 안 시킨다"고 겁을 주었다.
세 번째 농사의 정체는 폐목 정리로, 표고나무 1,000개, 약 5만kg을 정리해야 했다. 박해진은 통나무를 들어 올리며 "한 50~60kg 되는 것 같다. 무게 때문이 아니라 잡을 곳이 없다"고 밝혔다. 이를 본 정대세는 "패션 근육이 아니네"라고 인정했다.
이후 박해진이 일하는 걸 본 아모띠는 "형은 다 잘해"라고 했고, 정대세는 "잘생긴 사람이 일도 잘하네"라고 부러워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헬스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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