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극적 구조' 권민아, SNS 계정 삭제→"관계자 함께 안정 취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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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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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SNS 계정을 삭제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권민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전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5일 엑스포츠뉴스에 "권민아는 현재 관계자와 함께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권민아는 지난 1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또 그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음을 밝힌 뒤, 긴급 구조됐다고 전하며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임을 알려 걱정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권민아는 어린 시절 부친의 가정폭력과 생활고, 학교 폭력 피해 사실, 아이돌 활동 당시 겪은 괴롭힘 등을 폭로하는 글들을 올렸다.
하지만 현재는 그의 계정이 삭제 됐다. 5일 그의 계정에 들어가면, '프로필을(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프로필이 삭제되었을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뜬다.
한편, 권민아는 2012년 AOA로 데뷔해 '짧은 치마', '심쿵해', '빙글뱅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2020년 팀 내 괴롭힘 피해를 주장하며 팀이 큰 파장을 겪었고, 이후 AOA는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후 권민아는 지난해 11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에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지난달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계약 해지 후에도 모덴베리코리아는 여전히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 중이다.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권민아와 전속계약은 해지되었으나, 상호 합의하에 원만하게 정리된 사안이며 현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권민아 씨의 일정 및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업무는 당사에서 계속 이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 소속사는 권민아에 대한 악플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도 예고한 상황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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