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 없다” 칼 빼든 ‘흑백요리사’…안성재 겨냥 혐오·비방에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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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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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제작진이 출연 셰프를 겨냥한 악의적 루머와 인신공격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특히 안성재 셰프를 둘러싼 근거 없는 혐오성 주장들이 확산되자, 제작진은 “선처는 없다”며 법적 조치를 분명히 했다.
6일 스튜디오슬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에 관한 악의적 게시물·메시지 대응 안내”라는 공지가 게재됐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방영 이후 특정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 악성 댓글, 개인 SNS로의 비방 메시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행위는 평생 요리에 매진해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긴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특정 셰프에 대한 인격 모독성 게시물과 메시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 중”이라며 “확인된 작성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특히 제작진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악플 문제가 아닌, 출연자 개인의 정체성을 공격하는 혐오성 비방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예인이 아닌 요리사, 그것도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경연에 참여한 일반인 출연자들이 무차별적인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했다.
제작진은 “건강한 비평을 넘어선 무분별한 비난과 인격 모독은 결코 용인되지 않는다”며 시청자들에게 성숙한 시청 문화를 당부했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요리 실력과 철학을 중심으로 한 경연 프로그램으로, 출연 셰프들의 서사와 진정성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작진은 “요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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