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네' 매콤살벌 출장기 포문… 'K-매운맛' 개발할 수 있을까 (첫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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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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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차가네'의 매콤살벌 출장기가 포문을 열었다.
8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차가네'에선 차승원, 추성훈이 함께 매콤살벌한 출장기가 시작되는 장면이 방송됐다.
'차가네'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으로, 차승원, 추성훈, 토미, 딘딘, 대니구가 아시아 방방곡곡으로 새롭고 다양한 매운맛을 찾으러 떠나는 여정을 펼쳐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차승원은 추성훈과 만나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차승원은 "어디를 가는 게 좋다"라며 기대감을 표했고, 추성훈도 이에 공감했다.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호흡을 맞춘 뒤 인연을 이어왔다고.
차승원은 추성훈에게 'K-매운맛 소스' 개발을 제안하며 새 멤버로 토미를 추천했다. 그렇게 합류한 토미와 함께 세 사람은 첫 목적지인 방콕으로 향했다. 두 형님 사이에 선 토미는 서툰 한국말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차승원이 "토미가 즐거워야 우리도 재밌는 것"이라며 다정한 면모를 보이자, 토미는 "확실하냐"라고 되물으며 차승원을 당황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콕에 도착한 세 사람은 현지에서의 첫 밤을 보냈다. 웰컴 드링크와 야시장을 즐기며 현지 분위기에 젖어들던 중, 두 사람의 입맛 차이가 극명히 갈렸다. 추성훈은 피시 소스가 가미된 매운 소스에 만족감을 표했으나 차승원은 '불호'를 선언했다. 반면 현지 소시지에 대해서는 추성훈이 "입에 맞지 않는다"라고 한 것과 달리 차승원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음 날 차승원은 "세 사람 입맛의 교집합을 찾아 전 세계인이 즐길 매운맛을 찾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추성훈은 "100명이 있으면 100가지 입맛이 있다"라며 특정 계층을 겨냥한 '추바스코', '차바스코', '토바스코' 등 개별 소스 개발이라는 아이디어를 냈고 차승원도 고개를 끄덕였다.
세 사람은 전기 툭툭을 타고 현지 조사에 나섰다. 차승원은 "나는 사실 너희들하고 기억할 추억이나 만들고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현지 식당에 도착하자 추성훈은 피시 소스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그를 두고 차승원은 "동남아 음식에는 원래 들어가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음식이 나왔으나 추성훈은 거부감을 드러냈고, 차승원은 먼저 시식에 나섰다. 강렬한 피시 소스를 먹고 열무김치같은 솜땀을 먹던 차승원은 자신의 계획을 전했다. 바로 태국의 식재료와 김치를 접목시키는 것. 앞서 차승원은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김장을 해왔단 사실까지 드러났다.
이후 차승원은 추성훈과 토미의 도움을 받으며 김치를 무쳤다. 기존 김장에 태국 라임까지 추가하며 새로운 맛을 꾀했다. 김치는 토마토와 액젓까지 들어갔음에도 스태프들의 극찬을 들었고, 차승원 또한 미소를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차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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