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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차주부 차승원, 하다 하다 방콕서도 김장 “한국인이잖아”(차가네)[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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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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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차가네’ 캡처
tvN ‘차가네’ 캡처
tvN ‘차가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차승원, 태국 피쉬소스+파파야로 김치 개발…못 하는 게 없는 차주부'

배우 차승원이 방콕에서 김장을 했다.

1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 1회에서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승원, 추성훈, 토미가 매운맛을 찾아 태국 방콕으로 출장을 떠났다.

이날 차승원은 추성훈에게 프로그램을 함께 하자고 제안하며 "K-푸드, K-매운맛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이잖나. K-매운맛 소스를 개발하는 거다. 우리가 전문가가 아니지 않냐.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팀이 있다. 협업해서 하나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승원은 매운맛 소스 개발을 위해 이미 굴지의 식품 기업 연구소까지 접촉한 상황이었다. 차승원은 '차가네'에 추성훈과 본인의 공통 지인인 추성훈의 킥복싱 트레이너 토미도 합류시켰다.

이후 출장비를 받고 태국 방콕으로 떠난 차승원, 추성훈, 토미는 방콕 아리 지구에 본부를 마련, 시장 조사를 위해 리암두안 야시장을 찾았다. 너무 큰 야시장에 당황한 것도 잠시 이들은 먹고 싶은 음식을 폭풍 주문했다. 이곳에서는 차승원, 추성훈의 입맛과 취향이 완전히 다른 사실이 드러났다.

출장 2일 차에도 음식 연구는 이어졌다. 이번에 들른 곳은 태국 젠지들의 매운맛 북부요리 맛집으로 현지인들도 인정하는 매운맛의 본고장인 태국 북동부 지역 이싼 지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었다.

원래 쏨땀을 좋아하지 않는 차승원은 파파야가 재료로 들어간 쏨땀 맛에 푹 빠졌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이디어까지 생각해낸 차승원은 식사 후 현지 시장 거리에서 필요한 식재료를 구한 뒤 본부로 돌아갔다.

태국의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게 피쉬 소스와 쥐똥고추임을 확인한 차승원이 두 재료를 우리나라 김치와 접목시켜 보기로 한 것. '삼시세끼'에서 수 차례 김치를 담근 적 있는 차승원은 "내가 무슨 김치 연구가냐?"라면서도 거침없이 파파야, 토마토, 라임을 이용한 김장에 돌입했다. '삼시세끼' 때처럼 발효와 숙성을 위해 요구르트를 넣는 킥도 보여줬다.

하루 익힌 차승원 표 김치는 스태프들에게 호평 받았다. 스태프들은 액젓 향이 좋다며 "한국에서 먹는 김치 같다"고 말했고 차승원은 "내가 한국 사람이잖아"라고 너스레 떨었다. 차승원은 잘 익은 김치를 라면과 같이 먹으라며 나눠주는 스윗함도 보여줬다.

한편 차승원과 떨어져 소스 연구를 이어가던 추성훈은 혼자만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추성훈은 "확실히 전 형이랑 방향성이 다르다"며 "승원 형은 옛날부터 한국 음식을 드신 분이라서 옛날 스타일이라면 전 글로벌 쪽이다. 아무래도 2030 친구들에게 맞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추성훈은 구독자 1150만 명의 크리에이터가 만든 MZ들의 매운맛 챌린지 성지 식당에서 자신의 취향의 소스를 탐색하고 인맥을 동원해 셰프도 접촉했다. "형이랑 따로 해봐야겠다"며 반란의 꿈을 키우는 추성훈에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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