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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민우·황민호 팬이라 자랑스럽다"…책임감으로 다지는 2026년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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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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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예나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오랜 연차에도 한순간도 대충 넘기지 않고 완성도를 추구해온 시간들이 쌓여 지금의 황민우를 만들었다. 앞으로 그가 얼마나 더 단단하게 자신만의 길을 다져나갈지, 그 여정을 응원의 마음으로 지켜보면 될 일이다.

2026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MHN과 단독 인터뷰를 가진 황민우가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계획들을 나누면서 앞으로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황민우는 지난해 여름 K팝 스타일의 싱글 'Vroom'으로 역동적인 변신에 나섰고, 11월에는 중독성 강한 트로트 신곡 '꼬끼오'를 선보이며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꼬끼오'는 황민우 특유의 에너지 가득한 무대와 강한 흡인력의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신곡 '꼬끼오'는 소속사 초이랩 최신규 대표가 직접 작사, 작곡을 맡은 작품. 황민우는 "대표님께서 처음 들려주셨을 때는 '일단 괜찮다' 정도였는데, 그 뒤부터가 문제였다. '꼬끼오' 부분이 자꾸 생각나더라. 솔직히 그동안 대표님께서 들려주신 곡들은 감흥이 크게 없었는데, '꼬끼오'는 제 마음을 흔들어놨다"고 밝혔다. 

'꼬끼오'는 동생 황민호와 함께한 전국투어 콘서트 무대에서 선공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폭발적인 반응은 자신감을 넘어 곡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졌다. 다만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는 과정에서, "가끔 현타가 올 때도 있었다"는 황민우다. 

"아무래도 제가 파격적인 춤을 선호하는 편인데, '꼬끼오'에는 파격적인 춤이 어울리지 않다 보니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꼬끼오'처럼 귀여운 안무를 소화할 때 현타가 올 때도 있지만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웃음)"

'꼬끼오' 챌린지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손태진, 김희재, 박서진, 박성온, 강혜연 등 트로트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며 화제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그동안 황민우의 댄스 챌린지 요청에 부담을 느꼈던 동료 가수들이 이번 '꼬끼오' 안무의 비교적 부담 없는 난이도에 만족하며 반갑게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황민우는 먼저 손태진을 언급하며 "챌린지에 제일 먼저 참여해줬다. 목 포인트를 잘 살려줬다"라고 고마움을 전했고, 김희재를 두고는 "춤을 제일 잘 췄다"고 칭찬했다. 또 박서진의 참여에 대해서는 "춤은 조금 어설펐지만 최선을 다해 즐겁게 해줬다"면서 "식사 도중 갑자기 찍었는데도 즐겁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황민우는 현재도 다양한 곡을 받아보며 다음 음악을 준비 중이다. 직접 작사·작곡에 도전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외부 곡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좋은 곡이라면 언제든 열려 있는 태도로 접근하며, 무엇보다 팬들과 음악을 사랑해주는 이들에게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또 그는 중독성이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흥' 있는 곡, 혹은 미디엄 템포의 음악에도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팬들에게 좋은 노래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는 황민우의 진심과 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음악과 무대 하나하나에 책임감을 담아, 팬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자 하는 그의 목표 역시 분명해졌다.

"요즘은 팬분들이 많이 생각나요. 저희보다 팬분들이 더 고생을 많이 하신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래서 팬분들이 '황민우, 황민호 팬이라 자랑스럽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그만큼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노래, 좋은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게 제 2026년 목표인 것 같고요. 팬분들께서 조금 더 귀 호강할 수 있는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팬분들에게 다양한 모습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까 영원히 황민우·황민호 형제와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진=초이크리에이티브랩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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