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소식

성대 잃었던 ‘해븐’ 김현성, 건강 상태 비상 “일상 망가져, 목욕도 못 한다” 고백

작성자 정보

  • 토도사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김현성 개인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김현성이 성인 아토피로 인한 고통을 털어놨다.

김현성은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다니며 티는 안 내지만, 몇 년 째 성인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다. 최근엔 새벽마다 잠을 깨서 신체리듬이, 일상이 완전히 망가졌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다 부질없고 건강부터 되찾았으면.. 시원한 수제 맥주 한잔도 그립고, 때를 벅벅 미는 목욕도 그립다"면서 "온갖 병원 다 가보고, 한의원도 다니고 있는데, 온전히 예전 같이 돌아갈 수 있을까?"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김현성은 "그러고 보니 신년 벽두부터 이런 얘기해서 미안. 여러분 그냥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픈 분들 다들 쾌유하시길. 이만, 징징대는 신년인사"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현성은 '해븐(Heaven)' 황동 당시 성대 결절을 겪은 바 있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김희철은 김현성의 당시 활동에 대해 "현성이 형에게도 너무 천국 같은 곡이지만 또는 지옥 같은 곡이기도 해요. 이 노래로 완전 스타덤에 올랐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노래가 히트를 하면서 다시는 이제 가수를 하기 힘든 그런 병을 또 얻었기 때문이죠"라고 이야기했다.

당시 김현성 씨는 한계 음역대를 보여주자는 취지로 단 한 번도 립싱크를 하지 않고 올 라이브만 고집했다고. 하루에 많게는 20곡을 라이브로 불렀다고. 하지만 무리한 활동은 심각한 성대 결절로 이어졌다. 방송에는 "약간 체력적으로도목에도 무리가 상당히 많이 왔었어요. 사실은 지금까지도 너무너무 아쉬운 게 모집 활동을 하기 전에 의 좀 휴식기를 좀 가졌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게 정말 너무너무 지금도 너무 아쉽다"는 김현성의 인터뷰가 나오기도 했다.

실제 김현성은 2005년 7집 이후에 20대 후반 나이에 돌연 가수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직접 얘기하기를 가수라는 인생의 다리를 불살라버리고 싶었던 시기였다고. 마음의 상처를 잊으려고 글쓰기에 엄청나게 매진한 후, 2015년에는 첫 산문집 '당신처럼 나도 외로워서'를 출간했다.

다만 김희철은 "하지만 김현성 형님은 가요계에서도 조금씩 이제 멀어졌지만 사실 가수의 꿈 포기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실패한 가수로 남고 싶지 않다면서 오디션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무대를 본 조영수 작곡가 형이 다시 한번 가수를 해보는 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다더라. 그래서 우리 현성이 형님은 기초부터 매일 3, 4시 시간씩 연습 연습 또 연습 꾸준한 성대 재활과 이제 트레이닝 끝에 약 3년에 걸쳐서 목소리를 85% 정도 회복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2,665 / 9 페이지
번호
포토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