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2종 소형 5초만 탈락에 "한번만 더" 구차…네 번만 합격 ('나혼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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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에 도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리정, 서범준이 등장했다.
이날 구성환은 바이크를 구경한 후 시험을 보기 위한 준비를 했다. 아직 2종 소형 면허가 없다는 구성환은 이미 두 번이나 떨어졌다고. 이에 멤버들이 "세 번째 보는 거야?"라고 놀라자 운전면허 시험에서 떨어진 리정은 "떨어질 수도 있죠"라며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전현무와 기안84는 한번에 붙었다고.
먼저 연습해 보는 구성환은 어려워했고, 전현무는 "나 땐 열 명 중 여섯 명이 떨어졌다. 자동차보다 훨씬 어렵다"라며 공감하기도. 그때 이종혁이 등장했다. 구성환은 "바이크 전문가라고 해서 도움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종혁은 "그동안 혼자 연습한 거냐"고 물은 후 "그럼 떨어지지"라고 당연한 듯 말했다. 구성환이 "뭐가 잘못됐는지 알려달라"고 하자 이종혁은 "네가 뭘 한다는 게 잘못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구성환의 시범 요청에 바이크에 탄 이종혁. 하지만 바로 탈선, 민망해하며 웃었다. 구성환은 이종혁의 구령에 맞춰 커브를 돌았고, 점점 자신감이 붙었다. 바로 시험장으로 간 구성환은 시험을 보러 온 다른 친구에게 대화를 걸었다. 06년생 박태환이라고 소개한 친구와 구성환은 서로 긴장을 풀어주었다. 이를 본 리정이 "나도 저런 사람이 있었으면 붙었을 텐데"라고 하자 전현무는 "그런 핑계를 찾는다고?"라고 말했다.
구성환은 "시험 보시는 분들은 알 거다. 외줄타기하는 것처럼 폭이 너무 좁아 보였다"라며 긴장했다. 연습 없이 붙을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하던 친구는 풀 액셀을 밟았고, 기안84는 "진짜 잘 타는 거 아니면 아예 못 타는 거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저런 소리 처음 들어봤다"고 말하기도. 결국 시작하자마자 광속 탈락, 웃음을 안겼다.
다음은 구성환의 차례. 발 터치로 감점되자 스튜디오는 모두 경악했고, 결국 구성환은 5초 만에 40점 감점을 당하며 탈락했다. 구성환은 "한번만 더 하면 안 되냐"고 읍소했지만, 통할리 없었다. 전현무가 "여긴 운전면허에 마가 꼈나, 왜 다 떨어져"라고 하자 리정은 "저렇게까지 허무하게 떨어지진 않았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구성환은 "아까 연습할 때 선이 흐릿하게 보였는데, 여긴 너무 잘 보이니까 언제 트는지 모르겠더라"고 변명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무슨 말도 안 되는 생각이냐"고 했지만, 유일하게 리정만 "생각보다 잔디가 너무 초록색이고, 하늘이 너무 파랗다"고 공감하기도.
탈락 후 서로 고개를 못 드는 두 사람. 구성환은 "태환이가 광탈하다 보니 태환이 때문에 더 조급해지더라"며 26살 차이가 나는 동생 탓을 했다. 이에 전현무는 "태환인 너 때문에 오버하다가 빨리 간 거 아니냐"라고 하기도. 구성환은 "큰 사고가 나면 기억이 부분 삭제된다고 하지 않냐.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도 모르겠다. 믿었던 친구가 무너지면서 같이 무너졌다"고 고백했다. 스튜디오에서 구성환은 "오늘 도전했는데 성공했다"라고 알렸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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